조선시대의 신데렐라
2.부름

야옹이
2018.06.03조회수 92


백현
(어색)..안녕?


연이
안녕하세요..


백현
있지...그게...너 나랑 둘이 있을땐..반말 해...


연이
네..아니...응..


백현
(볼이 빨개진다)


연이
그..그..밥...먹..먹을래?(토마토가 되었다)


백현
ㅇ..어...조..좋아..(쑥스)


연이
내가 가져올께..(밖으로 나간다)


백현
내가 이상해졌어..아픈건가..?...


연이
이게 뭐야...내 심장은 왜 뛰고 난린데!


연이
못 이루질 사랑인데...


연이
난 왜 미련을 남기는거냐고..


백현
하아...


연이
(밥을 갖다준다)..여기..먹어


백현
응..고마워..

노비
도련님 밖에 누가 찾아왔는데요?


백현
누구?

아버지
나다


연이
...아...그럼...난...(허둥지둥 나간다)


백현
....

아버지
잘지냈는냐?

너 약혼자가 생겼단다


백현
아..씨..

아버지
은설이라는 앤데 너도 좋을꺼같으니라


연이
(말을 엿듣다 주저앉는다)..역시..나랑은 어울리지 않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