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 일진,시골 왕따
34화.

망개떡씌
2019.03.13조회수 35


민윤기
야 너내 적당히 하지그래?


정예린
아러쪄!!뭐 늉기가 그만 하라규 하묘눈 안해야디!!

여우들의 특징

※일단 꼬시고 싶은 상대가 있으면 혀가 반절이 사라진다※

둘째

※그 상대 앞에서는 착한척 약한척 온간 지랄을 떤다※

셋쩨

※그 상대는 자신에게 넘어오면 얼마 안가 버린다.※

뭐 이정도면 충분한가?

아무튼 내가 봐왔던 여우들은 다 이랬었다

뭐만하면

"아라쪄!!헤헷 나차가지!!"

에휴 꼴사나워

뭐 그게 딱 정예린이다


민윤기
아 ×발 혀짧은 소리 하지마


민윤기
내 귀 짤라버리고 싶으니까


정예린
아라쪄!!


민윤기
아니 ×발 말 뭘로 알어먹냐


민윤기
혀 짧은 소리 내지 말라고!(소래 질름


이여주
헤이 스따삣


이여주
워우~워우~릴렉스 릴렉스


민윤기
야 ㅋ 넌 이상황에 장난이 나오냐?


민윤기
귓속말)야 너 이따 점심시간에 옥상으로 와(싱긋


정예린
뭐야 저새끼 뭔데 쟤한테 웃어줘)


이여주
ㅇ...어

점_

점심_

점심 시_

점심 시간_

점심 시간 옥_

점심 시간 옥상_

쾅!


민윤기
벽쿵) 아가,오랜만이네~?


민윤기
흐음...그동안 어떠케 지냈어?


이여주
포옥-)여보 보구 시포찡-☆


민윤기
오구 구랬어?


뭉충이 자까
자 여기서 윤기가 여주 팰줄 알았던 사람 푸쳐 핸졉

예 그러케 쓸려다가 과거애 알콩달콩 이다가 사연이 있어서 헤어진 뭐 그런 커플 이에영


민윤기
아가 그럼 우리 다시 사귈래?


이여주
시로-☆


민윤기
동공지진)ㅇ.....왜?


이여주
나도 너 질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