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들의 도시
4화:포기하지마



여주
남들이 흔히 말하는 너는 할수있어 괜찮아 다시 하면돼 그런 말들 수도 없이 들어봤어


여주
근데 생각해보면 남들은 자신은 성공했는데 아직도 못한 애들을 위해주는거라지만 사실은 진짜 자신을 위해 주는 사람은 극소수의 친구들일뿐이야



여주(학생)
진짜 미친듯이 버텼어 힘들었고 앞만 봤어 근데 현실은 아무도 나를 봐주지 않았고 오히려 매몰차게 나를 거부하기만 했지



엿ㅗ(발암물질1급)
그럼 니가 태어나질 말았어야지 왜 힘들게살아 차라리 죽는게 어때 그럼 니 면상 안봐도 되자나 봐바 존나 개같잖아


ㅗ(발암물질2급)
너같은 년 하나 죽어도 세상사람들 아무도 몰라


(발암물질3급)
알지도 못하면서 똑똑한척하지마 아가리 닫아 좆같은 년 재수없어


여주(학생)
근데 힘들어도 버텼는데 아무도 도와주질 않았어 그래서 모든걸 포기하려했는데


민윤기(학생)
버텨 너만 힘든거 아니야 너보다 미친듯이 힘든 사람 많아 그 사람들도 너처럼 다 포기하고 대 내려놓고 싶었겠지


민윤기(학생)
내가 경험해봐서 알아 버텨 걔네들이 뭐라하든 너는 어떠한 방법을 쓰더라도 걔네들보다 뛰어넘으려고 노력을 해


민윤기(학생)
걔네들이 나보다 아래다 볼 가치도 없다 걔네들이 뭐라하든 무시해 똑같이 해줘 그 새끼들을 밟아줘 내가 니년들보다 위라는걸 똑똑히 알게끔 해줘


여주(학생)
유일하게 다가와준 사람이 민윤기였어


여주(학생)
그 뒤로 그 말을 듣고 내가 미친듯이 노력을 하고 버티고 걔네들보다 위라는걸 알게 해주자 그때서야 날 찾아와서 친한척을 하더라


여주(학생)
나도 똑같이 해줬지 똑같이 욕하고 꼴아봤어


여주(학생)
그 뒤로 나는 좋은 친구들도 사겼지만 민윤기보다 나한테 엄청난 큰 힘이 되주었던사람은 민윤기밖에 없었어 하지만 너는 어디론가 가고 없어졌더라


여주(학생)
그 뒤로 배주현,예리,박수영,웬디등 여러명들이 내가 버틸때 나에게 다가와줬어 미안하다고 먼저 말을 걸었어야 하는데 미안하다고


여주(학생)
내가 명문대에 들어가고 살도 빼고 화장도 하고 외모에 신경을 쓰자 나를 개무시 했던 애들이 나에게 말을 걸더라


여주(학생)
나는 정말 미치는줄 알았어 왜 지금이냐고 왜 하필 내가 왕따가 아닐때 이럴때 도움을주려고 하냐고 도와줄꺼면 진작에 도와주지



여주
하지만 이번엔 사회가 날 외면하더라 정말 배신감이 들었어 내가 지금껏 해온건 뭘까 내가 뭣때문에 이렇게 까지 버티면서 노력을 했는지 싶더라


여주
그럴때마다 민윤기의 말을 생각하면서 버텼어


여주
근데 진짜 참았던 감정이 복받쳐서 길거리에서 울때 너가 와서 먼저 나를 도와주더라


여주
다시 보니까 반갑고 하고 싶은 말은 많은데 하려고 하니 목에서 무언가가 꽉 막혀 있는지 말이 안나오더라


여주
다음에는 꼭 말해야지 나를 기억하냐고 나를 왜 도와졌냐고 어딜갔었냐고 근데 기억을 못하는거 같더라


여주
난 아쉽기도 하고 그때부터 알수없는 감정이 생겼고 그때 내 짝사랑이 시작됬어




작가
내용이 점점 산으로 가는거 같은건 기분탓이겠죠..?제가 머리가 안돌아 갑니다....


여주 시점인데..;;뭔가 앞의 내용하고 매치가 안되는거 같은데...ㄱ..기분탓이겟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