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원 - 경찰놀이 |
| 45. 경찰놀이 |



저벅.. _

저벅, 저벅.. _


차준호 (23)
“ .. (폰 화면을 키며) “


차준호 (23)
‘ 은상이.. ‘


이은상 (23살)
# _ 나 형들이랑 지금 원우형 병실이야! 얼른 와!


차준호 (23)
“ (픽) 귀엽네. “


문준휘 (25살)
“ 뭐어가아 귀여울까~ “


차준호 (23)
“ ? (폰 화면을 끄며) 뭐에요, 왜 여기있어요 복도 냉방 중이여서 추울텐데 “


문준휘 (25살)
“ 원우가 깼는데 깨자마자 하는 말이 포도주스래, 그래서 지금 포도주스 사오는 길 “


차준호 (23)
“ 포도주스라.. 일단 들어가요. “

드르륵 _


전원우 (25살)
“ .. 아아.. 이거 왜이리 세.. “


이지훈 (25살)
“ 뺄 생각하지마. “


전원우 (25살)
“ (미간 찌풀) 너무 조여.. “


이은상 (23살)
“ (준호 발견) 쭈노! “

은상은 준호에게 달려가며 그대로 그의 품에 안겼다.


차준호 (23)
“ (은상의 머리 쓰담) 일 잘하고 왔어? “


이은상 (23살)
“ 잘 하고 왔지! “


전원우 (25살)
“ 뭉준휘. 주스. “


문준휘 (25살)
“ (컵에 따라주며) 먹어라 먹어. “


차준호 (23)
“ (은상에게 겉옷 입혀주곤 보고서 들며) 불편한 곳 있어? “


전원우 (25살)
“ (주스를 홀짝이다 손목을 보여주며) 링거 같은 건가, 이거 조여.. “


차준호 (23)
“ (보고서에 내용을 적으며) 다른 거는? “


전원우 (25살)
“ 으음.. 오래 누워있어서 그런가, 뻐근해 “


차준호 (23)
“ (보고서를 다 쓴 듯 펜을 주머니에 꽂으며) 그럼 다행이네, 출혈이 예상보다 심한 거 빼고 “


전원우 (25살)
“ 근데 이런 걸로 오래 입원하는 건 아니지? “


차준호 (23)
“ 이런 거라니, 형 핏줄 터져서 왔어. “


이지훈 (25살)
“ 그 새끼 뭐하는 놈이냐, (도넛 베어물며) 겁대가리가 없네 “


전원우 (25살)
“ .. 나도 도넛.. “


이지훈 (25살)
“ 시렁 “


차준호 (23)
“ .. 일단 수액 꾸준히 받아야하니까 한 3일은 입원해 있어야 될 거 같아 “


전원우 (25살)
“ 너무 오래 아니야..? “


차준호 (23)
“ (인상 찌풀) 장난하는 거지, 형? “


전원우 (25살)
“ (머쓱하게 웃으며) 장난.. 이지.. “


이은상 (23살)
“ .. 섹시한 쭈노.. “


문준휘 (25살)
“ (카메라로 찍으며) 귀엽다 이 투샷.. “

준휘가 찍고 있는 것은 울다 잠든 민규와 그런 민규 등 토닥이다 잠든 명호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