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원 - 경찰놀이 |
| 46. 경찰놀이 |





전원우 (25살)
(주스 홀짝)


차준호 (23)
“ 원우형이 일어났으니까.. 저녁은 시켜서 먹을까? “


이은상 (23살)
“ 난 쭈노 옆이면 다 좋아! “


이지훈 (25살)
“ 옘병을 떨어요 옘병을. “

드르륵 _


권순영 (25살)
“ 밖에 누구 왔는데, “


전원우 (25살)
“ 올 사람이 있어..? “


부승관 (23)
“ 치안총감님.. 그, 부경무관.. 이에요오.. (그렁그렁) “


전원우 (25살)
“ (당황) 부경무관.. 또 울어요..? “


부승관 (23)
“ 아니이.. 그, 게요오.. (그렁그렁) “


이은상 (23살)
“ (승관의 볼을 콕 누르며) 눈물 버튼 on~ “


부승관 (23)
“ 8ㅁ8.. (진짜 버튼 on) “


이지훈 (25살)
(이마탁)

한 순간에 승관은 울음보를 터트렸다.

그렇게 병실은 시끄러워졌고 어수선해졌다.


김민규 (17살)
“ .. 으응.. (눈 질끈) “


전원우 (25살)
(잠들어있는 민규 바라봄)


전원우 (25살)
‘ (두 귀 끝이 붉어지며) 골든 레트리버.. ‘


최한솔 (23)
‘ (원우와 민규를 번갈아 보며) 그린.. 라이트이신건가 ‘


이은상 (23살)
“ 우리 부경무관 울보다아~ “


부승관 (23)
“ 놀리지, 흐.. 놀리지마세, 요오.. 8ㅁ8.. “


차준호 (23)
“ (은상을 자신의 옆으로 데려오며) 그만 놀려, 계속 울잖아 “


이은상 (23살)
“ 쳇이다 쳇.. “


서명호 (30)
“ 얘들아.. 조용히, “


김민규 (17살)
(벌떡)


이지훈 (25살)
“ 쟤는 무슨 소리 없이 그냥 일어나..? “


김민규 (17살)
(짜증 섞인 얼굴로 병실 현장 둘러봄)


김민규 (17살)
“ (깨어있는 원우 보자마자 원우한테 가며) 아저씨.. 이제 괜찮은거에요..? “

민규는 눈이 또 그렁거리며 원우의 손에 깍지를 끼며 원우를 바라보았다.


전원우 (25살)
“ (귀가 다시 붉어지며) 어.. 응, 나 많이 안 아파 “


김민규 (17살)
“ (안도하며) 다행이에요.. 나, 아저씨가 나 때문.. 에 크게 다친 줄 알고오.. (그렁그렁) “


전원우 (25살)
“ (민규 머리 쓰담) 많이 놀랐구나.. “


전원우 (25살)
‘ .. 귀여워.. ‘


김민규 (17살)
(그렁그렁)


전원우 (25살)
“ .. 뚝.. 할까..? (민규의 볼을 쓰담아주며) “


김민규 (17살)
(눈에서 눈물이 한 방울씩 떨어진 채 끄덕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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