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네임_KTH]
#002


터벅터벅..


김태형/24세
아흑..아프다..


김태형/24세
잠깐 쉬었다 가야지...

나는 잠시 벽에 기대섰다


김태형/24세
아까 그 녀석 뭐지...


김태형/24세
왜 그런 눈빛으로 날 쳐다본거지...

그때 복부 쪽에서 심한 고통이 몰려왔다


김태형/24세
하..존나 아파..

시선이 흐릿해지고 있다..


김태형/24세
아흑..아직은..안 되는데..


김태형/24세
미친 놈들 같으니라고...

내 뺨을 따라 뜨거운 눈물이 한 방울 한 방울 흘러내렸다


김태형/24세
아윽..흐..아직 할 일ㅇ..으윽..

나는 피를 토했다


김태형/24세
쿨럭..


김태형/24세
으..씨발..개 ㅈ같은 새끼들..


김태형/24세
으으..으흑..

내 눈은 눈물로 시야가 점차 가려졌고

나는 그 자리에서 정신을 잃고 쓰러지고 말았다..


-


-


시간이 얼마나 흐른걸까..

족히 1주일은 지난것 같은데..

...?

뭐야..나 살아있는 건가..

난 분명..


김태형/24세
으으윽..

눈을 떠보니 내 앞에는 낯선 곳이 보였다


김태형/24세
여긴 어디지..으윽..

내 몸을 보니..

나는 상의를 탈의한채 붕대가 칭칭 감겨 있었다..


김태형/24세
내 집은 아닌데...


김태형/24세
으윽..큽..

난 고통이 밀려오는 상처부분을 부여잡고 밖으로 나갔다



김태형/24세
.....

그때 어디선가 맛있는 냄새가 났고

나는 그 냄새에 홀린듯이 따라갔다

따라가보니 주방에서 그 냄새가 나고 있었다

근데 여긴 진짜 어딘걸까

쓰러진 이후로 필름이 아예 싹 끊겨 버려서 기억이 도저히 나지 않는다

이여주/24세
어??


김태형/24세
.....?!

이여주/24세
일어나셨어요?ㅎ


김태형/24세
ㄴ..누구세요...?

이여주/24세
아,전 여기 집 주인이고 24살 이여주예요ㅎㅎ


김태형/24세
그건 알겠는데...


김태형/24세
제가 왜 여깃는 거죠...?제 몸에 붕대는 왜 칭칭 감겨있는거죠...?

이여주/24세
일단은 앉으세요ㅎ

이여주/24세
다 찬찬히 설명해 드릴테니까요

이여주/24세
배고프실텐데 어서 들으세요


김태형/24세
......


김태형/24세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밥을 다 먹고 난 나는 먼저 말을 꺼냈다


김태형/24세
제가 왜 여기 있는지 알려주세요

이여주/24세
아,그게 3일전에 제가 골목길을 지나다가 당신을 발견했는데 엄청 상처투성이에다가 몸꼴이 말이 아니셔서 제가 이렇게 모시고 왔습니다!


김태형/24세
혼자 사시는것 같은데 혼자 사시는거예요?

이여주/24세
네!!


김태형/24세
여자분 혼자 사시는 집에 저 같은 사람이 막 들어와도 되는거예요...?

이여주/24세
네,되고 말고요ㅎㅎ

이 사람 이상한 사람이다 정말..

이여주/24세
이제 그쪽 차례죠??


김태형/24세
네...?

이여주/24세
이름이 뭐예요?ㅎㅎ


망개떡사랑해용
오랜만입니다만..이게 몇 달만인지 감이 안 잡히네요.이 작은 성실연재를 진행하여 폭업하겠습니다..


망개떡사랑해용
늦게 온 절 용서하세요


망개떡사랑해용
아,제 작은 부탁 한 가지만 들어주실 수 있나요...?


망개떡사랑해용
제 작은 부탁은..댓글창에다가 댓글로 이 작품의 후기를 남겨달라는 부탁입니다!


망개떡사랑해용
그럼 전 이만~


망개떡사랑해용
댓 100개 이상 추가연재


망개떡사랑해용
손팅♥

댓 5개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