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명: SEVENTEEN_

음...먼저

죄송합니다

제가

처음에는 그냥 글쓰는게

즐거웠고

글을 쓸때는 너무

행복했어요

이작품은

처음부터

완결까지

모든 콘티가 짜여있던 글이었습니다

그래서 처음엔 순조로웠어요

글을 쓰다보니 내용도

바뀌고

흥미도 점점 떨어지는것같아요

거기에 한동안 쉬면서

댓글도 줄었구요

아무리해도 전 안되더라고요

열심히쓰면 사랑받은 글을 쓰는 멋진작가가

될줄알았습니다

노력만으로도 안되는게 있더라구요

진짜

제가 독자의 입장으로써

글을 쓰다가

완결을 안하고

작탈을 한다는게

얼마나 민폐인지

너무 잘 알아요

그래서

더욱

죄송한마음이

큽니다

죄송해요

누구에겐 가식적으로

누구에겐 변명으로

보여질지도 모르죠

하지만 누가뭐래도

독자분들께 매순간

진심이었습니다

지금도 이글을 들어와서 읽고있는

여러분들 제가 표현은 못했어도

여러분이 있어 저의작가 생활은

즐겁고 행복하고 빛이 났습니다

정말 고마웠어요

오늘이 딱 세븐틴 입덕한지 280 일

그리고 작가가된지

딱 270 일되는날이네요

다시한번만 더

한번만 더 마지막으로 말할게요

270일동안 CODENAME:SEVENTEEN 을

읽어주시고

사랑해주시고

댓글도 달아주신 모든분들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지금부터 뒷이야기만 간략히

말씀드리고 진짜 저는 가보겠습니다

다시는 이계정으로 글 쓰지 않을거예요

여러분 안녕

나연과 여주는

팀원들을 구하러들어갔다

순영과 승관, 우진이

부상을 입긴했지만

큰 타격은 없었다

모두 무사히 그곳을 나오고

몇달이 지났다

그들에겐 큰변화가

생겼다

그들 모두

조직일에서 손을 뗐다

나연은 오랬동안

승철을 좋아해 고백을했지만

승철은 받아줄수없었다

우진은 슬퍼하는 나연을 위로해줬다

여주는 민규에게 고백을 받았고

여주역시 민규와

마음이 같았다

모두가 그들의 연애를 축하해주었고

순영은 혹시 민규가 울리면 자신에게 오라며

여지를 남겨두었다

벚꽃이 떨어지던

봄날

우진이

나연에게 말합니다

박우진 image

박우진

"나한테 와"

코드명:세븐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