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네임_YJ
02.백화백화

아미1호팬무순낭자
2018.06.17조회수 121

"오랜만 이네.."


전정국
"여주누나"

김여주
"그래 정국아,오랜만이야..너 혹시 시간 있어..?"


전정국
"네,누나"

김여주
"그럼 아미공터로 나와줘.할 얘기가 있어."


전정국
"..알겠어요 누나"

01:46 PM
김여주
"응 2시에 보자"


전정국
"네"

뚜-뚜-뚜

그녀의 눈에는 더이상의 초첨이 없었다

흔들리는 동공이 눈에 확 띄었다

그러곤

다시 싸늘한 표정으로 바뀌었다

그녀는 까만정장에 높은 하이힐,나이프와 총을 챙겼다.

그리고..하얀꽃도 준비를 했다.

01:52 PM
김여주
"나갈시간인가."

또각또각-

구두소리가 울려퍼졌다.

터벅터벅..

02:00 PM

전정국
"크흠..누나,안녕?"

김여주
"어,안녕"

김여주
"오랜만이다"


전정국
"그러네. 연락좀 하고 살껄 그랬다. 그지?"

김여주
"그러게ㅎㅎ. 넌 잘지냈어?"


전정국
"응.친구도 만났어!완전 좋은친구. 지민이형.방금 막 인사하고 왔어"

김여주
"그래?좋았겠네."(마지막 인사겠지..)


전정국
"누나,나 누나가 왜 불렀는지 알아"

김여주
"..!"


전정국
"누나 일이잖아. 그치? 나도 알아..ㅎㅎ"


전정국
"마지막으로 형들 보고싶다"

김여주
"ㅁ..미안해...정국아.."


전정국
"왜 울어.사람 슬프게."

김여주
"미안해..,그리고..잘가"

그는 웃으며 서있었다.

탕-

김여주
"흑..흡..끅"

김여주
"미안해.."

지지직-

김여주
"코..드흐..네이므..YJ..임무수행 완느효.."

김여주
"끅..흐어어엉"

김여주
"잘있어,정국아"

그의 위에 하얀 백화(白花)가 올려저 있었다

이름모를 꽃이지만 아름다웠다.

또각또각-

탁-

김여주
"..?"

"당신...누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