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만을지키는 수호기사들과의 동거
행방#3


한편 통신이 끊긴 지민과 정국


전정국
"으헉.."


박지민
"쿨럭쿨럭..."


전정국
"여긴대체.."


정국,지민
(손발이 쇠사슬로묶인채 깨어난다)

???
"오 드디어 일어났나"

스파이 두목
"정부에서 무척이나 아끼는놈들이라지?아마"


박지민
"누구냐"


전정국
"입닥치고 신분을 밝혀"(이를갈며)

스파이 두목
"푸하하하하하"

스파이 두목
"니들이지금 그런말할처지인가"

스파이 두목
"그꼴을하고도 참 당당하구나"(다리를 꼬고 앉으며)


전정국
"뭘믿고 그렇게 나대는거지?"(비웃으며)


전정국
"우리에정체를 아는것같다니 말이 좀 잘통하겠네"


전정국
"너 내가 가진 능력이 두렵지 않은거냐?"(스파이두목을 노려보며)

스파이 두목
"하하하하하 이것이 정말 무슨말을짓거리는건지"

스파이 두목
"너희들이 가진 능력은 각각 염력,치유,전기,물,불,보호 그리고 헐크같이 거대한 힘...."


전정국
"잘아네"


전정국
"근데 그렇게 잘아시는분이 우리가 무슨능력을 지닌줄알고 이렇게 당당히 나대시나"

스파이 두목
"흐흐흐흐흐흐흐흐"(기분나쁘게 웃으며)

스파이 두목
"우리가 바본줄 아나본대...다 알아 우린"


정국,지민
"???"

스파이 두목
(지민을가르키며)"넌 치유"

스파이 두목
(정국을가르키며)"넌.."

스파이 두목
"보호막아니냐"


전정국
"하?"(어이없는듯 웃으며)

스파이 두목
"사람이가지고있지않은 무시무시한 힘들을 가지고왔을리가"(잘난척하듯)

스파이 두목
"특히 헐크같은힘을가진 그파랑머리인자"


박지민
'태형이를 말하는건가..'

스파이 두목
"그리고 염력을지닌 너희들의 대장"


박지민
'석진이형..'(시시하단 표정을지으며)

스파이 두목
"난 그런 대단한녀석들의 힘이필요했다만..아직은 무서워서말이지 특히 그 헐크말이야"

스파이 두목
"그 무식하게 힘만쎈 근육덩어리 헐크새끼말이야"

스파이 두목
"그래서 너희같이 나약한놈들을 데려와.."


전정국
"이용해먹겠다 이건가"

스파이 두목
"그~렇지"


전정국
"어이 아저씨..우린 너같은 멍청이를 주인으로삼은적없거든?"(고개를숙이곤 화를참으며)

스파이 두목
"뭐야?!"


전정국
"듣자듣자하니 시끄러워서 별이상한놈을 다보네.우린 주인말아니면 잘안듣는놈들이거든"(천천히 일어서며)


전정국
"힘을갖고싶었으면 제대로준비해서 잘좀 알아보고 잡아오지그랬어"


전정국
"하필 제일 만나기싫다는 그분을 만나버렸네 아저씨"(고개를 들고 스파이두목을 노려본다)

스파이 두목
"뭐..뭐라는거야"


박지민
"하나만 물어보지 이폭격을가한건 전부 우리를잡기위함이였냐?"

스파이 두목
"그..그래! 너네를 얻어서 그힘으로 나는세계 최강이되고싶었다"

스파이 두목
"그..그래서..!"


전정국
"아씨..시끄러..형 가자 아가씨기다리겠다"


박지민
"어 그래"

스파이 두목
"가긴어딜가!!"(자기부하들을 철장안으로 들여보낸다)


전정국
"하...나화나게 하면 큰일날텐데"



전정국
"사람 잘못골랐어 너"(팔다리에 묶인 쇠사슬을 간단히 부수고 스파이두목에게 다가가며)

스파이 두목
"히익....너...너가그려면"

스파이 두목
"그..허..헐. 헐ㅋ.."


전정국
"그래 아저씨가 그렇게 만나기싫어했던 힘만 쎈 무식한 근육덩어리"


전정국
"그게바로 나네"

스파이 두목
"으..으아아아아"


전정국
"이런게 바로 앞담이란거네 그렇지 형?"

스파이 두목
"자...잘못했어.."(무릎을꿇어 정국에 다리를붙들고)



전정국
"이미 늦었어"

석진네
한편 석진네


정호석
"아! 애들 신호잡힌다"


민윤기
"다행이다"


민윤기
'진짜..다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