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모음
방화범 1-1


수위가 있습니다. 적절하지 않은 단어표현이들어있습니다. 싫은 분은 지금 뒤로 가세요 신고도 뒤로 가세요

방화범 1-1 (박우진) 시작합니다

우리 학교에서는 이상한 일들이 일어난다. 뭐 이상한 일은 아니지만 좀 심한 장난들.

저번에는 이런일도 있었다. 선생님이 수업하시고 있는데 갑자기 소리를 질러서 기절하는 연기

그리고 어떨때는 여자애들한테 가짜 벌레 모양을 던지기도했다. 이렇게 안좋을 일도 했었을때 항상 우리반에있는 박우진이 주동자였다.

하지만 이번에 큰 일이 터졌다.

여자 탈의실에 불이 났던것이다. 이번에도 그 남자애들이라고 생각한 선생님들은 그 남자애들을 불러서 강제전학을 시켰다. 그런애들은 공부나 취업등 자신의 미래에 대해서는 생각도 안하는 애들여서 별로 신경 안쓰는듯 했다.

그렇게 오늘이 학교를 나가는 마지막 날이 되는 날이었다(남자애들) 그 중 박우진은 가장 신나보였다.


박우진
"야 곧 시험시간이여서 짜증났는데 개 잘됨ㅋㅋㅋㅋ"

그렇게 이러한 이유로 즐거워할땐 난 즐겁지 않았다. 학업에 스트레스가 너무 많이 쌓여서 지금이라도 그만두고싶은 생각이컸다.

그렇게 야자시간이 다가왔다. 저녁이 늦게까지 하는 공부가 힘든 나머지 난 옥상에 올라가서 바람을 쐐기로 했다.

김여주
"나 옥상 좀 다녀올게"


수정이
"같이 가줘?"

"아니야. 나 혼자 갈게.. 마음은 고마워"

"알았어.조심히 다녀와"

내친구 수정이가 같이 가준다고 했지만 난 괜찮다고 하고 옥상으로 올라갔다.옥상은 왠지 모르게 마음이 편안해졌다.

그런데 옥상 뒷편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려왔다.

남자 1
"미친ㅅㄲ야ㅋㅋㅋㅋ 이번에 ㄹㅇ 방화범 되려고 작정했냐?ㅋㅋㅋㅋ"


박우진
"상관없어 시발 그 교장 ㅅㄲ ㅈㄴ 짜증나"

그렇게 이야기를 들어보니 박우진은 이번 교장실에 불을 지르려고 하고있었다.

오늘 야자끝나고 그짓꺼리 한다는것같은데... 아 그니까 거길 왜 가서... 근데 불지르면 위험한거 아닌가??

이렇게 이런저런 생각에 공부에 집중도못한채로 야자가 끝이났다. 나는 집에 갈 준비를 했다.

아...나도 몰라 내가 왜 신경써...

그러면서도 나는 불안해하고있었다.

아 짜증나;;

나는 결국 교장실로 향했다. 원래 집에 거의다왔는데 다시 학교로 돌아갔다.

그런데 벌써 교장실은 암흑 연기로 뒤덮혀 있었다.

김여주
"아.. 안돼애"

그렇게 나는 문을 차고 들어섰다.

김여주
"에..엥??"

근데 아직 불을 지르기 전이었고 나는 그 장면을 봐버렸다. 박우진은 당황한 듯 나를 쳐다보다가 씩 웃었다.


박우진
"아 ㅅㅂ...놀랐네..."

김여주
"...분명... 연기가 났는데...?"


박우진
"뭘 보든 상관 없어"

김여주
"뭐..뭐?"

박우진은 내 팔을 잡아 끌어서 난 교장실로 들어섰다.

쾅!!

그렇게 문이 닫혔고 담배를 피고있던 박우진은 담배를 껐다.

그리고는 나를 계속 쳐다보았다. 손도 놓아주지 않았다.

김여주
"뭐하는거야.. 놔줘"


박우진
"싫은데?"

그렇게 그는 내 팔을 더 꽉 잡았다.

김여주
"아..아파.. 놔줘 일부로 보려고한거 아니였어"


박우진
"꼬투리 잡혀버렸네 이런 꼬맹이한테"

김여주
"...?"


박우진
"괜찮아 나도 꼬투리 잡으면 되니까"

김여주
"무슨 뜻..이야..?"


박우진
"너도 말못하게 내가 막으면 된다고"

김여주
"미안해.. 아무한테도 말하지 않을게.. 믿어줘"


박우진
"그러기엔 너무 늦어버렸는걸"

김여주
"내가 뭐해주면 될까...?"


박우진
"어..."

그렇게 한참을 생각하다가 박우진은 나에게 말했다.

"ㅅㅅ"


자까
우진이의 당돌함ㅋㅋㅋㅋㅋ 좋구여 이번 글도 재미있게 봐주세요.


자까
글구 벌써 443분이 봐주셨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자까
방화범 (상)편이였구요!다음에는 방화범 (하)편으로 가져오겠습니다.


자까
열분 수위적인 표현이나 욕설은 초성으로 쓸게요..

어린분들도있고 닉값하는아미 님께서 댓글도 남겨주셨고 닉값하는아미 님의 글에서도 수위를 줄여달라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맨처음에 수위가 있다고 말했으니까 보기 싫으신 분들은 나가주시기 바랍니다.그래놓고 수위가 있다고 뭐라고 하지 말아주세요..


자까
그럼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