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세요.
와.. 오늘 운이 좋아요, 매우매우..

여신케이
2019.05.04조회수 16


작가
빨리 얘기부터 시작할게요!


작가
제가 오늘 봉사활동 때문에


작가
어린이 동화축제 (초ㆍ중ㆍ고 모두 참여)


작가
라는 곳에 갔다 왔는데


작가
사람들이 엄청 많았어요..;;


작가
그리고 행운추첨을 했습니다.


작가
추첨권이 동화축제에 참여하지 않는 주민들도 가질 수 있게 되어있어서


작가
한 300 : 1의 확률이었습니다.


작가
근데..


작가
상품이 '어린이 자전거'나


작가
'어린이 책가방'


작가
이런 거길래 그냥 어차피 필요도 없는거니깐 그냥 가려고 했는데


작가
지금까지 1번밖에 불리지 못한 6-(계속 1-나 4-만 나왔기에..)


작가
가 딱 불리길래 제 번호를 봤는데..!


작가
딱 6-..


작가
1


작가
11


작가
118


작가
1187


작가
6-1187이 불렸습니다.


작가
저도 뭔 일인가,.. 해서 멍하니 바라보다가


작가
옆 친구들이 리액션을 엄청 크게 해주길래 정신을 차렸습니다..;;


작가
제거 개막식 마지막 추첨자였던 데다가,


작가
앞에 불린 사람들이 없어가지구 계속 재추첨한 결과였어요..


작가
저는 아직도 그 상황을 잊지를 못하겠습니다..;;



작가
상품 :


작가
참고로 딱히 필요는 없어서,


작가
사촌동생한테 내일 어린이날 선물로 줄 예정입니다..


작가
오늘은 정말 행복한 것 같네요.~^^~


작가
그럼 전 이만 가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