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상사)
현이가 아파요2 - 26


나
!


백현
힣..

나
아픈거 맞냐ㅡㅡ


백현
그냥 이러고 이써ㅡㅡ..

나
불편한데


백현
나 아프니까 이번엔 봐줘..

나
그래ㅋㅋㅋ


백현
조앟ㅎ..

나
기침하지마ㅡㅡ


백현
콜록)

나
ㅡㅡ옮는다구ㅡㅡ


백현
ㅡㅡ.. 옮으면 내가 간호해주면 되지


백현
콜록)

나
지금 상황에서 우리 둘 다 아프면 상황 곤란해지거든?


백현
콜록))콜록))켁))큼))

나
어찌 점점 심해진다


백현
아냐.. (콜록)

나
백혀나


백현
으응?

나
나.. 토요일에 동창회 있는데.. 못 가겠지?


백현
왜 못가!

나
다 커플이라ㅡㅡ 너 아프잖아


백현
그때까지 다 나을수 있어!(콜록)(콜록)

나
목소리 크게 하지마ㅡㅡ 기침 나온다


백현
ㅡㅡ..

-몇분후

나
혀나 다 했는데 손 좀 놓지?


백현
시러..

나
얼굴 홍당무처럼 빨개

나
땀은 또 왜 흘리냐ㅡㅡ..

나
(이마에 손대봄)

나
!! 불덩이야 진짜ㅡㅡ 내가 방에 가 있으라고 했잖아ㅡㅡ..


백현
난 너랑 있는게 아픈거보다 조아

나
너? 누나 쏙쏙 빼먹지? 이럴때도 장난을 치고 싶냐ㅡㅡ..


백현
너라고 부르는게 더 조아..(콜록)

나
어휴.. 널 누가 말려ㅡㅡ 방에 가


백현
힘드러..

나
ㅡㅡ...


백현
아까는 괜찮았는데 지금은 아냐..(콜록)

나
그니까 누가 나와있으래?ㅡㅡ 걱정하게 만들어ㅡㅡ..


백현
방까지 같이 가저..

나
그래...

나
(터벅터벅)

나
자 이제 누워!


백현
으응...

-눕자마자 바로 잠드는 백현이었다.

나
많이 아프긴 한가보네 ㅡㅡ 할 일도 엄청 많은데ㅡㅡ..

나
ㅡㅡ...

-몇시간후

나
죽었냐ㅡㅡ.. 왜 안일어나..


백현
아프니까..

나
자 아직도 열나는지 봅시다

나
조금 내려간거 같은데 아직도 열은 있어


백현
미아내..

나
머가?


백현
힘들게해서

나
괜찮어ㅋㅋ나 아플때 너가 나 간호해주면 되지

나
근데 응근 배신감 들어ㅡㅡ


백현
엥..?

나
왜 혼자 아프냐ㅡㅡ..


백현
지금 엄청 아쉬어..

나
왜?


백현
뽀뽀 못해서..

나
볼은 허용해준다ㅋㅋ입은 금지


백현
으응..

(쪽)

나
뽀뽀할 힘은 있나봐?


백현
마음 같아선 키스하고 싶은데 감기 걸려서 참는거야..

나
ㅋㅋㅋㅋㅋㅋ


백현
나 진지해..(콜록)

나
그래 그래ㅋㅋ

나
밥 먹고 자ㅋㅋ 너 밥 먹으면 나 집에 갈거야


백현
밥 안먹을래..

나
하룻동안 있을순 없어ㅡㅡ 출근해야되


백현
그 놈의 출근 타령.. 회사야 나야(콜록)

나
ㅡㅡ.. 회사?

나
나 돈 벌어야되ㅡㅡ..

나
집도 월세에서 전세로ㅡㅡ 바꾸고 돈 걱정 않하고 살고 싶다ㅡㅡ


백현
나랑 살면 걱정 않해도 되는뎋ㅎ(콜록)

나
ㅡㅡ.. 아직은 에바다

나
어쨌든 내일 금요일이니까 올 수 있음 또 올게ㅋㅋ


백현
그냥 내집에서 자ㅡㅡ.. 같이 출근해!

나
너 아픈데 출근하면 진짜 쓰러진다


백현
아냐 나 튼튼ㅎ..(콜록콜록)

나
ㅡㅡ..

나
그냥 자라ㅡㅡ..

나
아프니까 봐준다


백현
매일 아프고 싶다..

나
어허ㅡㅡ말 함부로 하는거 아니다ㅡㅡ


백현
아라써ㅡㅡ..

-다음날

나
팀장님한테 너 아프다고 말해줄게 나 갔다올게


백현
아라써..

-다음편에 계속


작가
갑자기 장면 바뀌어서 놀라셨죠?


작가
네에 여러분이 상상하시는 그거! 공지에욯ㅎ(아닌가)


작가
왜 왔냐면요


작가
좀 있음 시험이라..


작가
제가 원래 공부를 안해요ㅋㅋ 근데 이번엔 따로 이유가 있습니다


작가
뭐냐면요


작가
제가 첸백시 앨범을 샀거든요? 3개?


작가
근데.. 중복이 ㄷ..두개 종대 똑같은걸로 두개 나머지 하난 백현이 나왔는데


작가
민석이 너무 안나오네요ㅠㅠ


작가
하필이면 포카가 똑같은걸로 두개라니ㅇㅅㅇ


작가
그래서 무슨말이냐면요 제가 시험을 잘보면 첸백시 앨범 또 도전할 수 있다는 거 ㅇㅅㅇ..


작가
그래서 공부 열심히 할려구요..


작가
그리고 시험을 잘보면 더 더 많이 올릴 수 있습니다


작가
어머니께서 시험 망치면 폰 못하게 할거라고..ㅠ.ㅠ


작가
어쨌든 다음편에서 뵈요ㅠㅠ 한 주 기다려주실꺼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