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민한테 장난고백하기
9:친구로 지내자고

린첼
2019.03.02조회수 61

~평화로운 쉬는 시간~

※(~)는 속마음입니다※

김여주
(뭐야 톡왔네?)


김여주
(정호석? 뭐야 나 알아봤나봐! 근데 번호는 어떻게 알았지? 내번호 아직도 있나?)

김여주
(그래도 답장은 해야겠지)


김여주
(이게 뭔말이야)에이 몰라!


강슬기
..?


김여주
(...뭐라고 하지)


김여주
(음..아 읽은거 보이는데 읽씹이라고 생각할아냐)


김여주
(뭐야 또 왔..뭐..? 아 망했다 진짜 뭐라고 하지)


김여주
(뭔 아닌데야 진짜)


김여주
(삭제가 아니라 전송을 보냈어..)아아악!!


강슬기
뭔 일있냐(한심)

김여주
아니야 아니야^^


김여주
(읽었어..이씨..)


※이제 거의 톡만 나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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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음...그래 싹 지우자!)


김여주
(ㅋ 얘는 하나도 안변했네)

3학년 5반(호석, 수빈이 반)에 찾아온 지미니 여러분 참고로 지민이는 호석이랑 전부터 아는사이에요


박지민
형형!


정호석
응?


박지민
여주누나 알아요?


정호석
어?


박지민
아니 아침에 형 얼굴 보고 나도 안보고 들어가길래


정호석
중학생 때 친구. 오랜만에 봐서 좀 놀랐나봐.


박지민
인사는 했어?


정호석
톡으로. 옛날번호랑 똑같더라. 전화번호 그대로 옮겼더니 남아있었어 찾아보니까 있더라고


박지민
아~~~

그렇게 위기모면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