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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점>

난 고아다. 아빠는 내가 어렸을 때 돌아가셨고, 난 아빠의 대한 기억이 하나도 남아있지 않다.

엄마는 어딨냐고? 하, 우리 엄마? 엄마는 또 무슨 잘못을 했는지 감옥에 가 있다.

주변 사람들 말로는 엄마가 나쁜 짓을 해서 그런 게 아니라는데, 나쁜 짓을 안 했는데 왜 감옥에 가겠는가.

하지만 이런 날 좋아해주고, 거둬주신 고마운 분이 있다.

그 분은 내가 죽도록 싫어하는 박지훈의

'엄마다'

전편에서도 언급했지만, 박지훈은 엄마를 하나도 닮지 않았다.

걔네 아빠가 없어서 그런 거라던데, 돌아가신 것도 아니고 해외에서 일하시는 거란다.

하지만 나는 박지훈의 엄마 덕에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다.

아빠, 엄마의 대한 기억은 없냐고?

하, 그딴 거 없다. 어렴풋이 남아있는 기억이라 하면

엄마는 박지훈의 엄마와 친했다는 거, 지금은 감옥에 가 있다는 거.

아빠는.. 죽었다는 거.

작까

다음편에서는

작까

지훈군 시점으루★

작까

이거 실화에요

작까

진짜 너무너무 감사해요♥ 저 진짜 완전 똥글 망글만 썼는데 이렇게 많은 독자분들이 좋아해주시다니 진짜 생각도 못했어요ㅜㅡ

작까

사랑하고 Q&A 질문도 좀 해주세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