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2] 일진들 사이에
10_ 나 살 필요가 없나봐


이여주
.....어...


황민현
왜 그래?

황민현 이였다. 아무리 황민현 이라해도 위로가 안 됀다.


황민현
왜 이러냐고 응?

이여주
이....이아름 죽었어...


황민현
뭐라고?!

이여주
하아...내가 걔 뺨을 때리고 가서 걔가 교통 사고가 났어..


황민현
니...니가...?

이여주
그래...나 살 필요가 없나봐... 그래 내가 나쁜ㄴ이야

터벅터벅

그대로 황민현은 나를 안았다. 황민현 품은 따뜻했고 이런 따스함은 오랜만 인것 같았다.


황민현
화살을 니 자신에게 돌리지마..... 분명 다 니 탓이 아닐꺼야.

나는 기분이 훨씬 나아졌다.

이여주
응....고마워 항상


황민현
나 먼저 가볼게!

이여주
어!

나는 집에 오빠가 있어서 친이모집으로 갔다.하지만 용돈을 한달에 만원 밥은 일주일에 한번 차려주신다. 보통 밥을 안먹는다. 이모랑 이모부는 맞벌이를 하시는데도 불구하고 반찬꼴이 김치와 김,밥 이다. 오늘도 밥을 먹고 잠을 잤다. 바닥에 담요를 덥고잤다

드르륵

힘들고 우울하고 지친다. 미래가 너무 두려웠다.

드르륵

담임쌤
수업한다!

남자애들
아아 체육해요

여자애들
그냥 책읽어요!

담임쌤
둘다 안돼 시험본다.

여자애들
아아...

남자애들
안돼요!쌤!

그렇다. 그런 힘든상황에서는 별거 아닌걸로 싸우니 울컥 해졌다.

1교시 마친후

드르륵

경찰
안녕하세요. 경찰입니다.

담임쌤
에? 경찰이 왜....

경찰
혹시 이여주라는 학생 여기있나요? 지금30분째 둘러 보는중에 여기밖에 없어서요.

담임쌤
네. 있긴해요. 여주야

이여주
네.....

경찰
그럼 저의 둘이 이야기 좀 하고 오겠습니다.

담임쌤
아...네

드르륵

???
가지마세요

-이번화 마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