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2] 구름 생성반응

01 : 혹시 귀신?

한여주

"하...안되겠다..주현아 너 잠깐만 방에 들어가있어봐"

"하...귀찮지만 너니까 부탁들어준다"

한여주

"ㅇㅇㄱㅅ"

-철컥

한여주

"......ㅈ..저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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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응? 왜 그래?"

한여주

"죄송한데 쫌 나가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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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음....안되겠는데?"

한여주

"하.....님 혹시 귀신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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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아니? 난 아직 안죽었어ㅋㅋ"

한여주

"근데 누군진 모르겠지만 절 찾아온 목적이 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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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나 앞으로 이집에서 살거야"

한여주

"....무슨 소리세요? 저 제 친구랑 같이살고요. 님이랑 말하다간 미친년 취급 받을거 같아서 못살거같네요"

한여주

"그러니까 이제 그만 나가주ㅅ..."

그때 구름인가 뭔가가 내 말을 끊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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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나랑 얘기하는데 너가 왜 미친년 취급을 받아?"

한여주

"...다른 사람한테는 님이 안보이니까요;;"

한여주

"그리고 초면인데 계속 반말쓰는거 되게 기분나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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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아 기분나빴다면 미안해 어쨋든 난 여기서 살아야해"

내 말을 알아듣긴 한건지 구름이라는 사람이 계속 반말을 쓰며 우리집에서 살겠다고 난리다.

한여주

"하.,.. 됬어요 그냥 좋은말로 할때 내집에서 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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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나쁜말 해봐"

한여주

"미친...뭐이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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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야 아무리 그래도 그렇게 심한말을 하면 어떡하니"

한여주

"이건 심한것도 아니에요. 그리고 님이 나쁜말 하랬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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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됐고 일단 통성명부터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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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난 아까도 말했듯이 하성운이야 구름이고"

한여주

"저는 한여주인데요 님 몇살인데 자꾸 반말해요 기분나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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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아 난 20살이야"

한여주

"뭐야...동갑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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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그럼 너도 반말써"

한여주

"하....알겠어"

한여주

"근데 너가 우리집에서 살고싶으면 조건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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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뭔데?"

한여주

"다른사람들 앞에서 내가 너랑 얘기할때 다른사람한텐 내 말도, 니 말도 안들리게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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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뭐야...간단하네"

한여주

"그래 근데 넌 구름이니까 물만 먹겠지? 그럼 그냥 수돗물 먹고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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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그래도 수돗물은 쫌 너무하지 않냐.."

한여주

"전혀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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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알겠어 살게해주는 것도 고마우니깐 그냥 수돗물이나 마실게"

한여주

' 의외로 순순히 하라는대로 하네 '

한여주

"주현아! 이제 나와도 되"

"아! 한참기다렸네.. 무슨일이야?"

한여주

"ㅇ..아니야 그런게 있어"

"...알겠어 비밀이 있을수도 있으니까 더 안물어볼게"

한여주

"고마워♡ 역시 내친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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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운

' 인간들은 참으로 이상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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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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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방금 프롤로그 올리고 바로 1화 올리는 팬픽중독자 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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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저는 지금 몰폰을 하고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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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동족들을 만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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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지금 살아있으신 분들은 댓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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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뭐 꼭 안달으셔도 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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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그럼 전 이만...2화에서 봐오♡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