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2] 위험한 남자 , 박지민
#13 농구레전드 민윤기 ,


전여주
"야"


김남준
"뭐"

전여주
"먹는건 넌데 왜 돈내는건 나냐?"


김남준
"음흠흐으응~"

전여주
"먹는건 넌데 내는건 왜 나냐고오오!!!"


김남준
"내가 돈이 없잖아"

전여주
"짜장면을 않먹으면 되지"


김남준
"배고파"

전여주
"굶어"


전정국
"전여주 그건 너무했다"

전여주
"정국아 삼계탕에 닭이없으면무슨 기분인줄 아니?"


전정국
"남준형이 잘못했네 빨리 전여주한테 돈줘"



김남준
(후루룹)

전여주
".. ㅇ ㅏ "


전정국
"..씨발 밥맛떨어져"

전여주
"남준아 그냥 너 혼자 다 쳐먹어라"


전정국
"남준형 존나 개걸스럽게 먹어"


김남준
"뭐?! 이 씨ㅂ"

전여주
"야 , 이따구로 여기있을꺼면 꺼져 집주인은 나야"


전정국
"나도 여기 사는데?!"

전여주
"집세 내가낸다 닥쳐"


전정국
"전여주 너 고딩ㅇ.."

전여주
"알바한다 이새꺄"


전정국
"오옹?! 전여주가 알바를 한다고?!"

전여주
"쓸때없는 동생키우느라 고생이 많다 자신아"


전정국
"셀프위로를 하냐 "

전여주
"니가 위로를 안해줘서 그렇다 왜"


전정국
"위로"

전여주
"이 새끼가"

(뚜룰룰룰루루룰--)


전정국
"어 누구지"


전정국
[여보세요]


박지민
[아 더럽게 나 너 여보아닌데]


전정국
[지랄하지마 용건말해]


박지민
[지금 옆학교하고 우리 농구붙었어]


전정국
[근데]


박지민
[니가 좀 와야겠다]


전정국
[나 지금 닭느님을 먹고있는데 오라고?]


박지민
[그럼 우리학교 농구의 자존심 자살할일있냐]


전정국
[아씨 귀찮은데]


박지민
[지랄말고 빨리 튀어와]


전정국
[간다 가]

(뚜-)

전여주
"어디가"


전정국
"학교 , 옆학교랑 대결하나봐"

전여주
"같이가"


전정국
"에? 왜"

전여주
"나 편의점 좀 들을겸 김남준도 내쫒게"


김남준
"과연 나를 내쫒을수있을까"

전여주
"나가면 치킨사줄께"


김남준
"안녕히 계세요"

전여주
"근데 왜 쟤 짜장면 들고나가냐"


전정국
"..그정도로 배고팠나보지"

전여주
"우리학교 농구장에서 하네"


전정국
"뭐야 전여주 , 여기까지 왜왔어"

전여주
"동생 키운보람있나없나 보려고"


전정국
"니가 운동가르쳤냐;;"

전여주
"그대신 힘과먹을것을줬지"


전정국
"많이도 주셨다"

전여주
"그지 내가 생각해도 쓸때없는 동생한테 너무많이 퍼준것같아"


전정국
"지랄말고 응원이나하셔"

전여주
"응원"


전정국
"보통 여자애들은 꺅꺅거리던데"

전여주
"걔네들 눈이 삐였나보지 뭐"


전정국
"나한테 잘생겼데"

전여주
"걔네들 눈 실명된거 아니야?"


전정국
"뭐래ㅋ 나 간다"

전여주
"쭉가서 돌아오지마~"


전정국
"그래서 니가 옆학교농구레전드?"


민윤기
"응 그런데 , 너 어디서 많이 본것같다?"


전정국
"전여주가 백원미남이라고 했던 "


민윤기
"아- 그 예쁜애?'


전정국
"옆학교는 하나같이 눈이 삐였나보군"


민윤기
"삐여도 너만큼은 아니니까 오해말고"


전정국
"그 작은키에 농구레전드라..ㅋ 웃기네"


민윤기
"그 고정관념을 깨준게 나라니 나님아 수고했다"


전정국
"전여주랑 똑같네 더럽게"


민윤기
"잔말말고 시작하지?"

전여주
"...백원미남?!?! 저사람이 왜 저기에있어?!?!"


김예림
"넌 스포츠에 관심이 없어서 몰랐겠지만 이름하여 키 174에 농구레전드가 되신 민윤기되시겠다"

전여주
"와..이름도 개멋지네"


김예림
"그지 키만 컸어도 .."

전여주
"나보다 크잖아 , 그거면 됬지 뭐"


김예림
"너랑 딱 10cm차이네"

전여주
"넌 언제왔냐"


김예림
"나? 방금"

전여주
"넌 공부는 못하는데 저런건 또 어떻게 아냐"


김예림
"나 방송부잖아-★"

전여주
"아 너 학교신문쪽이였지"


김예림
"응"

전여주
"그래 우린 구경이나하자"

(탁-탁-)

전여주
"오-넣었다"


전정국
"큭-"


민윤기
"나보다 키크신분이 왜이러실까?"


전정국
"아 좀 봐주느라"

전여주
"전정국!!지랄하지말고!!"


전정국
"...아씨 전여주"


민윤기
"지랄떠는거 맞는거같은데?'


전정국
"씨발 뭐랬냐"


민윤기
"하-나 3학년이야 2학년이 이래도 될랑가모르겠네"


전정국
"늙으니까 좋냐?"


민윤기
"큭큭-늙었다니 1년빨리세상을 느낀것뿐인데"


전정국
"나도 1년느리게 세상을 느낀것뿐이야"


민윤기
"잔말말고 다시 붙어"


전정국
"까짓거 해주지"

전여주
"에휴..또 지랄하네 전정국새끼"


김예림
"근데 니 동생은 왜이렇게 운동을 잘하냐?"

전여주
"나님이 잘키워서 그래"


김예림
"아마 그거말곤 다일것같아"

전여주
"뭐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