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2] 유연망반: 오늘도 널 찾아 헤매인다

작가가 하고 싶은 얘기

열분 안녕들 하신가요!?

전 요즘 솔직히 너무 너무 힘이 드네요..ㅠ

여러모로 화도 나고 진짜 되는 일이 하나도 없는 것 같고 오늘은...지갑도 사라지고

아무튼 긴 주절주절은 집어 치우고 제가 이렇게 공지를 한 이유는 '별점테러'때문입니다

다른분들이 쓰시는 팬픽들을 보면서 웃다가도 작가님들이 가끔가다가 별점테러를 당했다며 화를 내시기도 슬퍼하시기도 한 걸 보면서 저도 작가로써 기분이 좋지만은 않았어요..

누군가는 에피소드 한편을 2~3분만에 쓱 보고 재밌어 하겠지만 그 작가는 일상생활하면서 소재도 떠올리고 어떻게 하면 재밌게 쓸까 고민도 하고 학원이며 일이며 없는 시간 쪼개가며 올리고 날라가도 참으면서 다시쓰고 다 쓰고 나서도 읽어보고 또 읽어보는걸

제발 좀 알아줬으면 좋겠어요..아니 알아주지 않아도 되니까 기분상하게 하는 댓글이나 별점테러는 제발 하지 말아요.

문득 새글을 쓰려다 지난번에 완결했던 [너의 세상으로부터 2]를 보니 참으려고 했던 얘기들이 이렇게 튀어나오잖아요....

그래요..한 두개 정도의 에피소드는 맘에 안들 수 있죠. 별점이야 몇점을 주든 그건 개인의 자유니까 제가 뭐라고 얘기 안하는게 당연하지만 전체를 테러하는 건 아니잖아요!

저도 알아요 나 글 못쓰는 거 내글 재미없다는 거 다 안다고요..

첫화부터 막화까지 멀쩡한 게 없는 걸 봤을땐 아..나 진짜 글 쓰지 말아야하나보다..이런 생각도 들었고 영하 십몇도까지 내려갔을때도 동동거리면서 쓴 내 노력이 아무것도 아니었다는 생각에 억울하기도 했다구요

제발 우리 작가들 마음 다치게 하지 말아줘요..

차라리 그렇게 악의적으로 별점테러할거면 그 별 손대지도 마요. 재미없으면 보지 말고요.

에구..쓰다보니 길어졌네...독자 열분!! 그래도 많은 분들이 다 예쁜 마음 가지고 있어줘서 너무 고맙고 앞으로도 열심히 쓰도록 할께요!!

아프지 말고 언제나 보라해요!!!♡♡♡♡

그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