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2]널 밤하늘해☆

프롤로그

혹시들 알려나?

냄새를 보는 소녀라고

다들 신기하다. 나도 경험해 보고 싶다 그러겠지만

사실 한번 느끼고 나면 그다지 신기한것도 아니더라.

내가 어떻게 아냐고?

나도 공감각자거든.

아아- 그렇다고 냄새를 보는 건 말고. 난 소리를 봐

색을 맛본다. 음식 사진이나 그림을 보면 그대로 맛이 느껴진다. 글씨를 색으로 본다- 그런 것도 있는데

그런 거였음 좋았겠지만

아쉽다면 아쉽게, 난 소리를 볼 수 있어.

흐흣- 허언증 아니냐고?

아쉽지만 아니야.

그럼 시작해볼까?

뭐든 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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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은광

"왜 자꾸 제가 버스킹 할때마다 따라오세요?"

여주

"그거야... 그쪽 목소리가 이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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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재

"그 형보다는 내가 더 노래 잘부르는것 같은데 말이야... 그냥 나한테 오면 안 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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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훈

"공감각자는 기본적으로 타인이 만족하지 못해도, 자신에게 보여져 오는거에 만족한다면 그게 그 사람이 느끼기에는 가장 아름다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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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섭

"언제까지 그렇게 웃을수 있을지 보는것도 꽤나 재밌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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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식

"그렇게 당당하다면. 한번 붙어보는게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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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혁

"이여주 또 어디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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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니엘

"사람이 그렇게 착하면 또 안좋아요. 적당히 착해야지."

안녕하세요!!! 이렇게 나타나서 놀라셨죠??? 네 저도 놀랐습니다 하하

처음으로 비투비 멤버 전원이 다 나오는 글...(감 to the 격)

아, 그리고 위에 글 때문에 헷갈려 하실분이 계실텐데(없으실수도) 제가 공감각자인 건 아니고! 여주가 공감각자에요.

여기서 공감각자란?

두 가지의 감각을 한꺼번에 느끼는. 그런 사람들을 뜻합니다.

앞서 뜻에서 말한 듯이 색이 보인다고 소리가 안 들린다거나 하는건 아니에요!!

그럼 제대로된 1화에서 봐요!!!

빠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