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2] 목숨까지 걸거야
03



전정국
"누나"

이여주
"ㅇ..어...어.."


전정국
"왜 그래여?"

이여주
"아니야.."



전정국
"......미안해요.."

이여주
"응..? 뭐가..."


전정국
"경찰서 다니는거 힘들죠..?"

이여주
"음.. 그게..."



전정국
"내가 좀 오버였나봐요.. 누나랑 다니고 싶었는데 내가 선배라는 걸 몰랐네여..."

이여주
"........"


전정국
"사실 누나는 좀 기분이 나쁠 수 있지만 저는 누나가 저한테 존댓말 쓰는거 좋았거든요"


전정국
"이제 생각해보니까 미안해서.."

이여주
"난.. 괜찮아..."


전정국
"그래도.. 힘들면 말해요... 언제든지 그만둬도 괜찮으니까"

이여주
"웅...!"

저런 생각을 하고 있는줄은 몰랐는데

그래두 진심인 것 같아서 고맙다

좋은 남동생을 사귄 것 같다

이여주
"정국아"


전정국
"네, 왜요..?"

이여주
"술.. 마실래?"

요즘따라 술이 땡겼는데 잘됐다

'벌컥벌컥'

난 미친듯이 마셔댔다


전정국
"누나.. 그만 마셔야..."

이여주
나는 그의 말을 깔끔하게 무시하고 계속 들이켰다

몇분후.. (정국이 시점)

"으아아.. 뎐뎡국.. 이 때끼야아 나 이즈ㅔ 너한퉤 선붸라구 안 부르꾸야아..!!"


전정국
"누나 취했어....?!"

이여주
"으흥..? 누구야아.. 으엑?! 내 몸에 손대지마 병시나아아 하하핳ㅎㅎ핳하흐ㅏ"


전정국
"업혀요 누나.."

괜히 술마시러 왔다

아까 말렸어야 하는데


전정국
"누나"


전정국
"있잖아요"

자고있으니까 괜찮겠지


전정국
"나 누나 좋아해요"

......

이여주
"우웅... 나두.."

넴 오늘은 꾹이랑 여주만 나왔네여

아주아주아주아주아주아주 조금의 댓글을 늘리기 위해서 정주행하시는 분들은 정주행이라고 써 주시구

그리구 어 네.. 그렇습니다 하하핳 (글자 수 왜이렇게 안 채워지니 (역시 1000자를 넘기는건 정말 힘든 일이에여 (하 증말 72자를 더 써야 돼 어쩌지 음 아 맞다


앞번에 올렸던 이벵(?) 같은 사진의 원본은... 이것입니다!!

하핳 제가 워낙 똥손이라서옇ㅎ

첫번째로 맞추신 분 실명을 댓글로 달아주시면되구여!!

이런 부족한 팬픽 읽어주시는 분들 모두 정말 감사합니다!! 일진의 등급 다시 올리고있으니까 그것두 많이 사랑해쥬세여♡ (홍보인듯 홍보아닌 홍보같은 홍보)

댓글 다는게 너무나 귀찮으셔두 해주시묜 안될까여.. ♡ 이 한글자라도 행복할꺼 가튼데...

암튼 저눈 이만 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