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 2] 너와 나의 이야기
질투

괜찮아하나둘셋하면잊어
2018.02.24조회수 80


김태형
성우야 우리 피방가자.응?


옹성우
김태형 가만히 있어봐!!!!

다니엘이 옹성우를 보다가 여주의 눈을 지그시 바라본다


강다니엘
여주야..

이여주
응...?


강다니엘
나 학원 때문에 가볼께... 내일 학교 나올꺼지?

이여주
웅...

다니엘이 병실을 나간다


옹성우
태형아 잠시만 나가줄래?


김태형
응...


옹성우
여주야......


옹성우
나 왜 이러는걸까...

이여주
뭐가...?


옹성우
언젠가부터 너가 다른 남자랑 있으면 질투나구..어느순간부터 너와 함께 있으면 살아있는게 실감이나구... 어떤때라도 너랑 있으면 행복했어.... 꼭 꿈만같아

이여주
그게 무슨말이야...?


옹성우
내가 너를.....

이여주
???


옹성우
아니야... 내일 보자...


강다니엘
여주 괜찮아?

이여주
응.....


옹성우
.....

이여주
성우야......

이 분위기를 더 차갑게 만든건 재환이였다.


김재환
하이루... 헐 반 분위기 어쩔

이여주
재...재환이 너 왜 병문안 안옴?


김재환
아.. 미아내ㅠ

이여주
나 삐져또


김재환
아이구 우리 여주 삐졌또요?

재환이가 여주의 볼을 꼬집자 다니엘과 성우의 얼굴은 얼음처럼 차가워지고 말았다..


김재환
아.. 머야.. 여기 무서워 나 나간다

이여주
너희 왜그래!!!!!

여주가 폭발하고 말았다.그리고 결국 울음이 터졌다.

이여주
아.. 잠깐만...


강다니엘
여주야!


옹성우
이여주 정신차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