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2]스릴소름
[특별편-데이트2화]


08:15 AM
8시15분 개학을 맞아서 그런지 교실은 더욱 시끌버적하다


여주 친구
"여주야 오랜만이야 잘지냇어??><"


임여주
"어...응"


여주 친구
"왜이리 우울해...학교 개학해서 우울한건 알어 ㅠ"


임여주
"(멋쩍은 웃음을 지으면서)그게 뭐얔ㅋ"


여주 친구
" ....얘기해...그런 웃음 짓지마"


임여주
"아...응"


여주 친구
"진짜...너...너무 답답하다(혼잣말 하듯이"


임여주
"응 뭐라고?"


담임 선생님
"니네 떠들지말고 자리에 앉아 종친것도몰라?"


여주 친구
"네에~"


담임 선생님
"오늘은 교장선생님이 끝나기 10분전까지 놀게 해주셨다"

반아이들이 모두 환호를 질렀다


담임 선생님
"자 그럼 휴식!"


임여주
아...


여주 친구
"야 임여주 저거 지훈선배 아니야?"


임여주
"어..그렇네"


여주 친구
"우진 선배랑 친한걸로 알고있는데"


임여주
"가봐야 겠지?"

여주는 터벅터벅 걸어갔다.


박지훈
"니가 임여주지?"


임여주
"네..."


박지훈
"....따라와"


임여주
...무슨일이지?

가는 방향이 익숙했다

내가 우울하고 갈피를 못잡힐때마다 선생님몰래 들어온 곳

.....

........

...........옥상


박지훈
"들어가"

여주는 문을 열었을 때 익숙한 남자의 형태가있었다


임여주
"오...

우진오빠가아니었다

남자애들에게 둘러싸인 미나 선배였다


임여주
"미나...선배?"


박우진 전여친
"어..?왔구나(싱긋)"


박우진 전여친
"남자애들은 퇴장해도 좋아"


임여주
"선배...우진오빠일로 불르신거면 가볼께요 "


박지훈
"약속한 보수는 좀이따 줘야한다"


박우진 전여친
"알았어~"


임여주
"....하...갈께요"


박우진 전여친
"야 임여주 너는 니가 뭐라고 생각해"


임여주
"저는..."


박우진 전여친
"모르지?"

(생각해보니 나는 할줄없는게 없고 귀엽지도 이쁘지도 않다)


박우진 전여친
"니가 그래서 안돼는거야 ㅋㅋㅋㅋ그냥 너는 우진이가 놀아주는 장난감일뿐이야"


임여주
"선배는요?"


박우진 전여친
"나는 너보다 이쁘고 모든 곳에서 뛰어나지 그리고 누구보다도 완벽하지 다른여자애들보다 다 뛰어나 그리고 돈도잇어 모든것을 다스릴수있다고"


박우진 전여친
"그리고 나랑 가장 친한친구들 다 내돈보고 접근하는거야 뭐라도 먹을려고"

(나는 울컥하고 어이없었지만 참앗다)


임여주
"하...알았어요"


박우진 전여친
"어?의외로 순순히 따르네"


임여주
"가볼께요"

끼익-

쾅


박우진
"....여주 정말..."


박우진 전여친
"우진아!"


박우진
"아..꺼져"


박우진 전여친
"왜 이제 여친인데~"


박지훈
"....올 ㅋ"


박지훈
"대밬ㅋㅋㅋㅋㅋㅋ잠깐 이거 웃어두됨?"


박우진
"뭔데?"


박지훈
"좀이따 보여줄껰ㅋㅋㅋ"

방송부
"안녕하세요 오늘은 따뜻한 날씨와 벛꽃이 많이 피는날이네요"

방송부
"한 사연이 남아있습니다 방학전에 못읽은거 같은데 읽어드리겠습니다"

방송부
"사연에는 이렇게 적혀있네요 녹음본..먼저 읽어주시고 제2의편지를 읽어주세요"

치직-


박우진 전여친
"나는 너보다 이쁘고 모든 곳에서 뛰어나지 그리고 누구보다도 완벽하지 다른여자애들보다 다 뛰어나 그리고 돈도잇어 모든것을 다스릴수있다고"


박우진
"이게 뭔얘기야???"


박우진 전여친
"니가 그래서 안돼는거야 ㅋㅋㅋㅋ그냥 너는 우진이가 놀아주는 장난감일뿐이야"

방송부
"녹음본이...끝났습니다"

방송부
"편지를 읽어드리겠습니다"

방송부
"미나선배 아니 미나언니 남의 남친 건들이니까 시원해요?언니 친동생으로 정말 창피하다 이 녹음본 내가 옥상위에서 쉬고있을때 내가 한거야 남의 남친 건들이지말고...내 친구 건들이지말고 우리 이미지가 더러워지겠지만 친구가 너무 아프고 억울해하고있어"

방송부
"그리고 이건 내친구가 남친에게 적은건데 내가 몰래 빼왓어"

방송부
"ㅂㅂ오빠...내가 미안했어 오빠 처지도 생각 못했어...미안해 지금이라도 용서해줄꺼야?"

방송부
"사연이 끝났습니다...이건...막장이네요..하하"


박우진 전여친
"야!!"


여주 친구
"언니왔어?"


박우진 전여친
"너..진짜 집에서 얘기해"


임여주
"박예린...진짜 너..."


여주 친구
"여주야!"


임여주
"너 진짜 나한테 너무 착하잖아...나는...아무것도 안해줫는데"


여주 친구
"ㅎㅎ 친구로서 할일을 했을뿐 근데...저기 우진선배아니야?"


여주 친구
"지금은 남친한테 가서 우는게 정답일거같은데?"


박우진
"여주야.."


임여주
"오빠..."


임여주
"내가 다미안해 오빠 이야기도 안듣고 제멋대로 행동해서"


박우진
"아니야 오빠가 경솔했어 울지말고 뚝!"


임여주
"히끅...훌쩍 응..."


여주 친구
"지훈선배 이걸 어떻게 알았어요?"


박지훈
"으음...우연히 노래방에서 나오는데 걔네 둘이 싸우는걸 봤어 근데 요점인 박미나가있는거야"


박지훈
"그래서 돈도먹고 우정도 지키고"


여주 친구
"어이쿠 ㅋㅋㅋㅋ대단하시네요 선배"


박지훈
"그래 ㅋㅋㅋ너 나처럼 크면 안된다"


담임 선생님
"자 이제 하교해"


여주 친구
"예에ㅔㅔㅔㅔ"


임여주
"오늘 고마웠어 예린아"


여주 친구
"그럼 다음에 쏘라구 나는 마음의 준비를 하러"


임여주
"어...잘가"


박우진
"여주야!!"


임여주
"꺅 놀래라"


박우진
"ㅎㅎ 집가자"


임여주
"응!"

아마도 예린이가 없었으면 헤어졌을것이다

아니 예린이가 없었어도 헤어지지 않았을것이다

단지 시간이 단축됬을뿐

나는....

오빠가....있어서

다행이다


스릴있게 사귀는것도 나쁘진...않네


자까
독자해요 안녕님!


자까
이번편은 개인적으로 힘든 작업이였던거같네요


자까
끄응


독자들♡
왜 어제 연재 안했어요



자까
잘못했습니다


자까
아무래도 개학시즌,입학시즌이다보니...중딩도 힘들다구요!!((꺼이꺼이


자까
그리고 공모전 시즌이 끝나면[공모전2]만빼고 연재할생각입니다 7일에 1편올릴 생각입니다


자까
방학이 오면....3일에 한번씩><


독자들♡
관심없...


자까
에헤이 아무튼 다음주에 뵈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