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3] 내 비서가 너냐?

뒷이야기 : 윤기 외 4명의 직원들, 나연 의건

철컥, 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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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야 너 어디 갔다 이제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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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신경 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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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뭐야, 김태형 그 캐리어 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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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하.. 당신들, 여주 안 믿어준 거 평생 후회하면서 살아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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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걔가 갑자기 여기 왜 나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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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녹음본, 촬영본을 던지며) "난 간다, 알아서 해."

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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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 (녹음본을 틀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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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나연

["난 사람 망쳐놓는 게 제일 좋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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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나연

["그래, 원하는 대로 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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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잘 들었지? 그럼 난 간다."

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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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허? 야, 임나연이랑 강의건 당장 불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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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그 새끼들 당장 족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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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ㅇ,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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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나연

"불렀어, 오ㅃ.."

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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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움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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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누가 니 오빠야, 니 지금까지 우리 잘도 속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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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강의건.. 니는 심지어 다 알고 있었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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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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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하, 웃어? 니도 맞고 싶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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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건

"너무 웃겨서 조금 웃었는데, 문제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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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뭐? 이 새끼가 진짜..!"

타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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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건

(윤기의 손목을 꾹 잡은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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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건

"지금 이렇게 해봤자 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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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건

"김석진은 죄책감 때문에 죽었고, 김여주랑은 깨졌고, 김태형은 나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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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건

"다 댁들이 자초한 일이란건 생각 안 해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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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건

"옛날부터 사람 말 드럽게 안 믿어주던 건 여전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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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건

"..그래, 내가 잘못한 거라고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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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건

"근데 내가 여기서 나연이랑 감옥 들어가봤자 죽은 김석진이 살아돌아와? 집 나간 김태형이 다시 돌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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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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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건

"검게 타버린 김여주의 마음이 다시 돌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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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건

"..경찰에 신고해, 우리가 손해 받는 건 없거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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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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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경호원 경찰팀, 얘네 재판에 넘기고 최고형 받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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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미안해, 여주야.. 석진이형도.. 김태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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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석

"김태형이랑 김여주 벌써 핸드폰 번호 바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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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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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작가

자 이제 진짜 완결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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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작가

저번에도 말했듯이 이 작은 제가 생각한 것보다 소통자가 많았고, 좋은 성적을 거둔 거 같아서 뿌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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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작가

마지막으로 감사하구 사랑함미다! 다른 작에서 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