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3]건들지마, 내남자야
Pro:건들지마, 내남자야


우리의 연애는 고등학교때 부터 지금까지 6년 이였다. 그 긴 시간이 지나도 우린 여전히 사랑하고 사랑받고 있었다. 평생 연인으로 사랑하는 관계로 남을줄 알았던 우리가

왜 이렇게 됬을까.

이여주
"이렇게 할거면 그만하자고 전정국!! 나보다 더 어린여자 원하면 애초부터 헤어지자고 했어여지!"

실수로 인해 벌어진 일들. 결국 널 보내야만 했다. 너를 그리워 하며 하루를 지내는게 일상이였다. 어느덧 시간은 흘러가고 한 달이란 시간이 지났을때, 너와 다시 만났다.

내 앞에 정장을 입고 나타난 너가 하는 말은 꾀나 큰 충격을 주었다.

이여주
"안녕하세요, euphoria 부회장님. 경호원... 이여주..입니다, 잘부탁 드입니다"

부회장과 경호원으로 마주한 두번째 만남. 그 만남이 너에게 다가갈 수 있는 연결고리가 되었다.


전정국
"여주야, 말 좀 들어ㅂ..."

이여주
"흡...끄읍...그만 하라고..! 아직까지 미련남은 내가 병신이지!!"

차가운 너였지만 혹시나 다시 돌아올까 기대하는건 사실이였고


전정국
"이여주, 경호 잘 하고 있습니까? 많이 피곤해 보이는데"

이여주
"으...음...부회장님...그게.."


전정국
"푸흐, 힘들면 들어가서 쉬어도 됩니다."

널 되돌리기 위하여 계속해소 노력한 것도 사실이였다.

이여주
"ㅂ...부회장님..!!"


전정국
"존나 비참하다. 헤어진 여자 되돌리겠다고 이러는 내가."

노력 덕분인지 어느새 감정은 미련이 아닌 사랑으로 변해 자리잡고 있었고

이여주
"하아....흡....전정국은.. 건들지마, 내남자야"

내가 사랑하던 너로 돌아와 있었다.

Pro: 건들지마, 내남자야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