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3]조직 간의 우정
5화.새로운 조직원의 등장!


거대철인형의 갑작스러운 기습으로 위험에 빠진 A의 앞에 나타난건 낯선 얼굴의 남자애였다.

그를 알아보지 못한 A와는 달리 그 얼굴을 알고 있었던 V,N,M은 놀란 표정으로 훈련실로 내려왔다.


tear N
너..언제 한국에 돌아온거야?

???
글쎄...그걸 내가 일일이 보고해야되?


tear N
뭐라고?


tear V
그만..X,넌 이상한데에서 시비 좀 걸지마.

???
미안미안..오랜만에 만난 친구한테 장난 한번 치고싶었거든.

예상과는 다른 친근한 분위기에 A는 당황했다.


tear A
거기..누군데 그쪽이랑 친하게 대화하고 있는거지? 옷을 보니까 이쪽 조직은 아닌 것 같은데..

???
아..그쪽은 이번에 새로 들어온 신입이라서 날 모르지? 내 소개가 좀 늦었네..내 이름은...

그는 자신의 얼굴을 감추고있던 후드를 벗으면서 말했다.


tear Y
tear Y, 본명은 윤지성이야.잘 부탁해.


tear A
tear? 그럼 너도 늪의 조직원인건가?


tear Y
응.한국보다는 해외 일정이 많아서 출장용 조직원이라고 불리기도 하지.


tear N
근데 그런 니가 왜 한국으로 돌아온거지? V가 그때 내렸던 대규모 암살작전은 성공시킨거야?


tear Y
그 작전을 성공했으니까 지금 내가 여기로 온거겠지?


tear N
(찌릿)


tear Y
너무 그렇게 째려보지마..나는 그 작전을 성공시킨뒤에 V의 명령을 받고 어제 귀국했다고..


tear m
어제? V...설마 그 작전때문에...?


tear V
어.아무리 생각해도 army 조직 섬멸작전은 Y가 있어야만 성공할 수 있을 것 같아서..


tear m
......


tear V
물론...너희의 실력을 믿지 못하겠다는것도 아니야.그저...Y의 도움이 쓸모가 있다는거지.


tear N
니가 어떤 이유로 저녀석을 한국으로 데려왔다고 해도 난 저녀석과 같은 임무에 참여하고 싶지않아.


tear V
......


tear N
왜냐하면 나는...아직도 저녀석이 한 짓을 용서하지 않았으니까!!


tear V
N...


tear m
그건 나도 마찬가지야.난 그때 그 사건 이후로 멩세했으니까...널 내 손으로 직접 죽이기 전까지는 절대 죽지 않겠다고...


tear Y
어휴...무서워라..그래..솔직히 그때 내가 했던 짓은 좀 심했어..하지만...그걸 아직도 마음속에 담아두고 날 싫어하는건...조직원으로서 실격 아닌가?


tear N
이자식이! 읏..

Y의 말에 화가 머리끝까지 오른 N은 Y의 멱살을 잡았다가 순간 손에 통증을 느끼고 손을 놓았다.

손을 살펴보니 어느틈에 공격한건지 N의 팔목에는 칼로 그은 것 같은 상처가 깊게 나있었고 Y의 손에는 피가 뚝뚝 떨어지는 단검이 쥐어져있었다.


tear N
너..일부러 이런거냐?


tear Y
열 좀 식히라는뜻에서 주는 선물 같은거야. 나를 보면 화가 나는 그 머리를 팔목에 난 흉터를 보면서 식히라고.


tear N
크윽...


tear m
Y! 아무리 그래도 이건 너무 심하잖아!


tear Y
뭐가 심하다는거야? 내 검술실력 몰라? 내가 진심이었으면 단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그녀석의 동맥을 찢어버렸을거야.


tear m
잔인한 놈...넌 같은 조직원한테 이러고 싶어?


tear Y
그 같은 조직원한테 아직도 분노를 같고있는 니가 할말은 아니지..


tear V
그만. 둘다 너무 달아올라있어.M,너는 N을 데리고 S한테 가.


tear m
알겠어


tear V
Y,너는 나 좀 따라와.


tear Y
오랜만에 둘이서 대화하자고? 이거 너무 신나는데?


tear V
신난다니 다행이네..그리고 A..


tear A
어...?


tear V
니 벌은 N의 치료가 다 끝나고나서 다시 속행할테니까 지금은 쉬는시간이다.훈련실 밖에서 맑은 공기나 쐬고있어.


tear A
그거 듣던 중 반가운 소리네.


tear V
그럼 가자.

V의 뒤를 따라 훈련실 밖으로 나가 위에 있는 통제실로 들어간 Y는 거기에 서있는 J를 발견하고 환하게 웃었다.


tear Y
지은아! 너 여기에 있었구나? 다행이다..


tear J
......윤지성 오빠...?


tear Y
그래...나야...다행이다..오랜만에 한국으로 돌아왔는데 못 보는 줄 알았어..

J를 본 Y는 환하게 웃으며 J를 향해 천천히 걸어갔다.

하지만...


tear J
쒸잉-


tear Y
(멈칫)...지은아....?


tear J
다가오지마...!

J가 Y를 본 뒤 허리춤에서 꺼내든건 다름아닌...단검이었다.

단검을 손에 쥔 J의 손은 떨리고 있었고 눈에서는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tear A
울어...?


tear Y
지은아...왜그래...나야 나...지성오빠..니...남자친..


tear J
그 입 다물어!


tear Y
!!!


tear J
그 이상 다가오면...공격할거야...니가 나한테 어떤 짓을 했는지 다 알고 기억하고있으면서 뻔뻔하게...


tear Y
지은아...


tear J
그 이름으로 친근하게 날 부르지마! 지금의 나는 늪의 조직원인 tear J야! 널 믿고 모든걸 다 줬다가 허무하게 살해당한 이지원의 동생 이지은이 아니라고!


tear A
(깜짝) 살해...!?


tear Y
....그것때문에..아직 날...용서하지 않은거야..?


tear J
당연하지! 내 인생에서 니가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 한 널 용서하는 일은 절대로 일어나지 않을거야!


tear Y
......


tear V
Y..그만 가지.


tear Y
응...

J의 외침에 Y는 더는 아무말도 하지 못하고 V의 뒤를 따라 앨레베이터에 탑승했다.


tear A
대체 저 둘의 사이는...


tear N
알고싶어..?


tear A
N...?


tear N
알고싶냐고 물어보잖아..


자까
응!


tear N
넌 들어가라고..


자까
네입.


tear A
어...궁금해....


tear m
잠깐! N,진짜 알려줄셈이야?


tear N
아직 실력을 인정받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우리 조직의 어엿한 조직원이야.궁금증은 풀어줘야지.


tear A
......


tear N
방금 V를 따라서 나간 Y...아니..윤지성은 과거에 J...그러니까 이지은의 친언니인 이지원의 남자친구였어.


tear A
남자친구...? 근데 왜 저렇게 싫어하는거지?


tear N
윤지성이...살해했거든..


tear A
뭐? 누구를..


tear N
자신의 여친이자 이지은의 친언니인 이지원을...


tear A
뭐라고?!


tear N
당시 이지원과 윤지성은 아직 설립되지 얼마 되지않아서 불안했던 우리 조직의 핵심멤버였어..둘이서 활동할때는 언제 어디서나 최고의 팀워크를 자랑했었지..


tear A
근데 왜...


tear N
우리 조직이 설립되고 1년뒤였나..? 그때도 그 둘이랑 나랑 M이랑 같이 합동임무를 하고있었는데 어디선가 두발의 총성이 들렸어. 우리가 간 곳에는...


tear m
...가슴에 두발의 총을 맞고 죽어있는 지원이와 방금 발사됬다는듯 연기를 내뿜고있는 총을 들고있는 지성이가 있었지.


tear N
우리는 그 현장을 보고 지원이를 죽인게 지성이라고 생각했고..그대로 V한테 불려간 지성이는 해외임무만 맡게 됬지.


tear A
근데 그 사건을 왜 J가 알게됬지?


tear N
그 장소에 있었거든...지은이가...


tear A
뭐? 왜?


tear N
그때 자신의 언니의 일이 궁금했던 지은이는 지원이 몰래 그 현장에 따라갔었어. 그러다가 길을 잃어버린 지은이는 갑자기 들리는 총성에 그 길로 달려가다가 본거야..자신의 언니가 지성이의 총에 쓰러지는걸...


tear A
......


tear N
그때 이후로 지은이는 지성이를 극도로 증오하게 됬고...지원이와 친하게 지내던 나와 M도 그녀석을 증오하게 됬지.


tear A
근데...그게 저녀석이 한 짓이라는걸 어떻게 알지? 너희들은 총에 맞은 이지원만 본거잖아. 다른 조직원의 모함이라는 생각은 않해봤어? 증거도 없는데..


tear N
야..우리가 무슨 경찰인 줄 알아? 증거를 찾아서 돌아다니게? 우리는 조직원이야...암살임무를 정해서 사람을 살해하는게 일이라고.그중에서도 우리는 조직원들간의 우정을 누구보다도 중요하게 생각하고있어.


tear A
하지만...


tear N
조직원들간의 우정을 누구보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우리가 조직원이 같은 조직원을 살해하는 장면을 직접 목격했는데 냉정해질수가 있겠어?


tear A
.....난 그냥 모든 가능성을 두고 생각을..


tear N
니 관점에서 생각해봐.


tear A
뭐?


tear N
만약에 너한테 언니가 있어.근데 눈앞에서 언니가 죽고 그 살해무기를 그 남친이 들고있었다면 넌 냉정하게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아?


tear A
나...나는...


자까
과연 A의 대답은?


자까
다음화에 밣혀집니다!

다음화 예고.


tear Y
이 작전...내가 주력으로 투입될게...


tear N
제정신이야?


tear J
니가 이런 행동을 한다고 해도 내 결심은 변하지 않아..


tear Y
지은아! 위험해!!


자까
아이고..너무 많이 줬다.


자까
그럼 다음화에서 만나요~


리더 RM
둘...


자까
아차!


방탄소년단
깜짝


자까
주인공들의 나이를 복잡하게 생각하실까봐 한번에 정리해드리겠습니다!


자까
일단 남준이랑 호석이랑 윤기가 25살의 동갑이고요.


자까
스토리상 세사람과 같은 나이는 윤지성과 이지원!


자까
석진이는 27살이고요.동갑은 없습니다.


tear S
외롭..


자까
만들어줄테니까 갑자기 튀어나오지 마.


tear S
행복.


자까
으휴...그리고 태형이랑 지민이랑 25살의 동갑이고요.

놀랍게도 지은이랑 정국이랑 동갑입니다.


자까
이렇게해서 지은이랑 정국이랑 이뤄질거다..라고 생각하는 독자분들!

독자들
깜짝


자까
전 그렇게 단순하지 않습니다.이미 다 정해진 짝들이 있다고요.


자까
(중얼)솔직히 윤기랑 남준이랑 호석이랑 최애,차애,삼애라서 삼각관계..


자까
퍼억!


자까
죄송합니다.제가 잠시 미쳤었네요.


자까
그럼 나이 소개는 이쯤해두고..


자까
(더 스포할까봐 불안해서 급하게 끊는건 않 비밀)


자까
이제 진짜로 인사하겠습니다.


자까
리더 RM, 출동!


리더 RM
둘..셋...


방탄소년단
감사합니다!


자까
(인사할때 남준이가 시무룩했던 이유는 인사 도중에 내가 끊어서였고 그 뒤에 한참 말싸움했다는건 않 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