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 3] 싸이코인데요

1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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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아, 그럼 말고요. 누나한테 얘기할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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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알려주면 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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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어디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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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마루기획..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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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오.. 저는 브랜드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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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춤 좀 추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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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조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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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그럼 지하실 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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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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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그럼,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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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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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그쵸? 이제 시작해봐요. 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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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어떤 거 배우고 싶은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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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활활이요. 제가 축제 때 이거 출 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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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노래랑 안무 보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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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네, 여기요."

우진은 핸드폰으로 활활 안무를 보여주었다. 지훈은 그것을 따라하지 않고서 보기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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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되게 쉬운 거 같은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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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이게 왜 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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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그냥 쉬워보여, 웨이브랑 각을 제대로 해야 할 꺼 같은 데."

지훈은 우진에게 킬링포인트나 하는 법을 알려주고서 그대로 춤을 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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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오..미친.. 이 형 보면 볼수록 맘에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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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푸흐흐... 일단 알려줄테니까 여주한테도 비밀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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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당연하죠."

지훈은 킬링포인트를 다 알려주었고, 우진은 그걸 빠르게 익혔다. 지훈은 우진의 습득력에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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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너 뭐냐... 뭔데 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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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말 안 했나. 아까 꿈이 댄서라고 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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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아니.. 그런 거 아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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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왜 여기에 있어? 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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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아무 것도 안했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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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뭐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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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진짠데..?, 나 못 믿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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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아니.. 그건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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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그럼 왜 그러실까."

지훈은 여주를 벽 쪽으로 몰아갔다. 여주는 얼굴이 새빨갛게 되었고, 우진은 욕을 읆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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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시발, 나 꼭 있는 데 그래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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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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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누나, 에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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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나는 에바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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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염장질 하는 게 제일 에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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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둘이 그만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