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 3] 싸이코인데요
16화



박지훈
"둘이 그만해라."


김여주
"푸흡-, 웃겼지ㅋㅋㅋ."


박우진
"진짜 병신 같애, 특히 누나가 제일."


김여주
"응, 지랄."


박지훈
"그만 하라고 했다, 이것들아."


박우진
"아, 옙."


김여주
"힝.."


박우진
"저 누나가 무슨 애교를.."

여주의 애교에 우진은 진짜 벌레를 본 거 마냥 표정을 지었고, 여주는 우진을 째려보았다.

그 눈빛에 우진은 급 시무룩해졌고, 지훈은 그런 우진을 보며 약간의 미소를 지었다.



박지훈
"풉-."


박우진
"왜 웃고 그래..!!!!"


박우진
"사람 민망하게..!!!"

그러더니 띵동- 하며 초인종이 눌렸다.


김여주
"올라가자, 손님 온 거 같아."

한 소녀가 능숙하게 비번을 풀고서 여주에게 안긴다. 여주는 당황했고, 우진, 지훈도 당황했다.


김여주
"흐어..?"

???
"힝, 언니 보고 싶었엉."

???
"나 안 보고 싶었쪄?"


김여주
"응, 안 보고 싶었어."

???
"헐.. 마상."


???
"힝.. 넘해.."


김여주
"현주야, 그러지 마라^^."


이현주
"히잉... 언냐, 일케 오랜만에 오는 이쁜 이종사촌한테 그래도 되겠어?"


김여주
"아앍... 꺼져."


박지훈
"떨어져요. 여주 내 꺼니까."


이현주
"엄머머..? 이 잘생기고 우진이 오빠보다는 더 잘생긴 오빠는 누규..?"


박우진
"저 이현주 새끼.."


박지훈
"여주씨 경.호.원. 입니다."


이현주
"지금, 이 세상에도 경호원이 있구나.."


박우진
"니가 미래에서 온 줄 아냐, 멍청아."


이현주
"뭐래, 나 미래에서 옴."


김여주
"지랄, 염병 하는 소리하고 자빠졌네."


박지훈
"일단은 앉아봐, 무슨 일인지. 이종사촌 얘한테 물어보는 게 목적이지."

현주를 포함한 3명은 소파에 앉았고, 지훈이로부터 말을 시작했다.


박지훈
"왜 왔어요."


이현주
"오빠 보려고."


박지훈
"내가 온 지 어떻게 알아요."


이현주
"음, 여자의 직감으롱?"


박우진
"쟤 병신이니까 냅두셈."


이현주
"힝, 나 병띤 아냥!!!"


김여주
"애교 그만해라, 혀 썰어버리기 전에."


이현주
"엄머.. 죄송합니다아.."


박우진
"풉ㅋ."

여주의 살기는 현주의 애교짓도 막을 만큼 대단했다. 싸이코가 살기가 뿜어져 나오면 아무도 못 말리게 되는 거기에 조마조마했던 지훈이였다.


김여주
"왜, 우리집에 쳐들어오고 지랄이야."


김여주
"꺼져."


이현주
"힝, 나 사실 엄마한테 쫒겨났어. 힛."


김여주
"그걸 자랑이라고 하는 거냐."


이현주
"응!, 당연하지!"


김여주
"우와, 자신감 어디서 나오냐."


이현주
"내 입에서..?"


자까
늦어서 미안해요ㅜ


자까
제가 새작을 냈는 데 보러와주실 캔디분?


자까
제목은 이별을 배웠어 이구요 방탄 팬픽입니다!


자까
제가 아미는 아니구요


자까
뷔님이 딱 어울리시길래.. 방탄 팬픽을 쓰게 됐습니다...


자까
킁... 그래도 새드글이고 이거에 집중하느라 못 올렸었네요ㅜ


자까
미안하고 기다리고 또 기다려준 캔디들에게 고마울 따름이에요


자까
고맙고 사랑해요♡


자까
신작 많이 사랑해주고


자까
캔디들 언제나 갈대같은 마음으로 사뢍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