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3]난 혼자가 아니야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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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그 들을 만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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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난 많은 것이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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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집은 더커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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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어지러웠던 소파위도 깨끗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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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내 주위에는 정말 시끌시끌 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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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그래도 마음 깊은곳은 아직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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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왤까..

그러던 어느날

으....심심해 밖에나가볼까..

와...눈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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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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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어....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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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할아버지 정신 차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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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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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거가 119죠..

삐용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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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할아버지.. 괜찮으세여??

간호사

네.. 쇼크가 잠깐 왔어요 그래도 혹시 모르니 입원을 잠깐 하는게 좋을 꺼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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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네.

할아버지

자네가 날 살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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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아니에여

할아버지

고맙네

보답으로

할아버지

이 운동화는 시간을 자유롭게 다닐수 있고.장소도 마음대로 이동할수있네

할아버지

하지만 하루에 1번밖에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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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신기해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