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3]난 혼자가 아니야
정국아 괜찮아.



일진1
일어났네.


일진2
이제 좀 털어볼까?


일진2
그 목걸이 좋아보인다? 이리 가져와.



전정국
이....이건 안되.이건 돌아가신 우리 형 유품이란 말이야.


일진1
내 알빠아니야.


전정국
안....안되....

그렇게 일진들은 정국이를 때리기 시작한다. 그때..


박지민
동작 그만!


김태형
자 모두들 거기서 떨어지시고~


일진2
뭐야? 이 짧은 놈이랑 쓸데없이 잘생긴 놈은?


박지민
뭐??(빠직)


일진1
둘이서 뭐하게?? 우리는 더있거든?


일진1
얘들아 나와라~~


김태형
언제 우리가 둘이래?


일진2
뭐...뭐야?(당황)

~~한참뒤~~


민윤기
으윽.....나쁜 새*들....


일진1
뭐야? 쟤네들 좀 하네?


박지민
윽....벌써 시간이.....형 정국이 잡아여..


김남준
벌써 시간이.....


박지민
윽....아프고.....어지러ㅠㅠ


정호석
왝!


김석진
욱...


일진1
뭐...뭐야? 이 새*들 어디갔어?


일진2
이 새*들 도망간거야?


일진1
하...겁쟁이(더 싸우면 죽을 뻔)


지민의 생각
그렇게 모두들 돌아오고 모든것은 아무일 없듯이 흘러갔다.


박지민
윽.....다들 괜찮아여?


김석진
아니....안괜찮아


김태형
정국이는여?


정호석
정국이 찾았던 곳에 가봐자


지민의 생각
정국이는 벤치 위에서 잠을 자고 있었다. 다치기는 했지만 심하지는 안고 오히려 우리보다 멀쩡했다.


지민의 생각
우리는 집으로 돌아갔다. 그리고 난 옥상에 올라갔다.



박지민
오늘 있었던 일은....전부 내가 이 운동화를 가지게 되서인가?


박지민
원래 이런 일은 없었는데...


박지민
난....정말 이지.......


김태형
그게 왜 다 너 때문인데?


김태형
그 뇌가 썩어 분드러진 그 나쁜 새*들 때문이지..


박지민
그래도 .....


김태형
너가 운동화 안가져 갔으면 우린 정국이를 찾지 못했을 거야.


박지민
정국이랑 형들은?


김태형
씻고 밥먹고 있어...


박지민
밥....(꼬로로로로록)


김태형
ㅎ..하하하하하


박지민
하하하하하하하


김태형
진형이 맛있는 볶음밥 했어.들어가서 먹자


박지민
그래


전정국
형~~~배고파서 그런지 너무 맛있어여~~


김석진
배 안고파도 맛있거든


전정국
하긴 그건 그래여~~ㅋㅋㅋㅋ


민윤기
어서 먹고 치료 좀 하고 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