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3]가면 속 숨겨진 아픔
전학생

V라인
2019.02.05조회수 49

김여주
후...

여주는 오늘따라 컨디션이 영 좋지 않았기에 허공을 응시하며 미간을 좁히고 있을 뿐이었다.


전정국
우리 여주씨, 기분이 많이 안 좋아 보이네요?

김여주
아니야... 그냥... 멍 때린거야...


전정국
그래...? 쩝... 알겠어.

김여주
수업 시작하겠다. 정국이 수업해야지? ㅎ


전정국
우움... 알겠쏘...

입술은 툭 튀어나와있고 표정은 귀엽게도 뾰루퉁하였던 정국은 투덜거리며 자리에 앉았다.

드르륵-

교실문을 무심하게 열며 들어오시는 선생님의 뒤엔 대단한 미남이 싱긋 웃으며 들어왔다.

선생님
자자- 조용!

선생님
오늘은 전학생이 왔다. 전학생, 자기 소개 하도록.


김태형
네, 선생님.


김태형
안녕, 내 이름은 김태형이야. 잘 지내보자.

여자 아이들은 꺅꺅대며 소리를 지르기 시작했고 여주는 그런 아이들을 한심하게 쳐다볼 뿐이었다.

선생님
어, 그래. 다들 태형이한테 잘해주고. 음... 태형이는 여주 옆에 앉아라.


김태형
네.


네가 여주구나? 안녕! 잘 지내보자!

김여주
어...? 아... 응....



전정국
... 마음에 안들어.

여주는 느끼지 못했다. 정국의 따가운 시선을...

멍충이 자까
안녕하세요... 여러분...

멍충이 자까
하... 저두 기분 좋게 1일 1연재 하고 싶었어요. 근데, 구취를 하신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멍충이 자까
저 많이 힘들어요... 별테하고 구취땜에...

멍충이 자까
기다려 주셔서 감사해요...

멍충이 자까
무거운 주제로 얘기해서 죄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