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3] 돈 보다는 너, 너 보다는 돈
7화


나
...



민윤기
말을해야 내가 어떻게든 해주지

나
...눈물없이는 못들을 이야기인데


민윤기
무슨 관계였는데? 어떤일이 일어났던거야

나
..관계라기보다는..

악연이였지

아버지는 지금 박지민이 있는 그 자리에 계셨어 1위 조직보스였지

어머니는 아버지가 조직보스라는것을 하시고 이혼을하시고 아버지가 날 키우셨어

아버지는 원래 그 자리를 나에게 물려주실 생각이였어 그러기에 이제 15살인 나에게 혹독한 훈련을 시키셨고

항상 훈련을 하고나면 꼴이 말이 아니였지

나
ㅇ..아빠..더이상은...

아버지
일어나라!! 마력이 충분하게 있어야지 니 조직을 지킬것아니야!!!

나
ㅈ..조금만...조금만요..

아버지
다시 검을 잡고 일어나!!

항상 나에게 차가운 바람이 분것처럼 대하셨지 따뜻하게 대하신적이없어

그런데 어느날 킬러로 한 남자가 들어왔어


그게 박지민이지

아버지는 박지민이 마음에 드셨어 일도 착실하게 잘하고 체력도 실력도 다 좋았지

나와는 다르게

그래서 더더욱 아버지는 날 더 힘들게 하셨어

어느날은 아버지가 도저히 안되시겠는지

박지민에게 날 훈련시켜달라고 도움을 요청했지

그래서 방에 나와 박지민을 두고선 자기 할일을 하러 떠나셨지


박지민
너구나? 보스 따님이

나
..네..


박지민
나는 박지민이야 20살

나
...저는..김윤주..15살이요...


박지민
그래? 15살이라..힘들겠네..


박지민
괜찮아 보스자리는 걱정안해도 돼

나
...네?


내 자리니까

그때 딱 알았지

아 얘는 우리 아버지 자리를 노리고있구나 했지

그때부터 약간좀 경쟁심이 올랐어 그래서 미친듯이 기어가면서 아버지랑 박지민이랑 훈련연습을했지

그 덕분에 실력은 점점 더 올라갔고 아버지도 만족하셨어

근데 어느날 박지민이 나랑 훈련연습을 하자고 요청을했었어 그래서 나는 알겠다고 고개를 끄덕였지

팅-! 팅-!


박지민
실력이 많이 늘었네?

나
네 연습을 많이 하다보니 늘었네요

팅-!


박지민
그래서 보스자리 올라갈거야?

나
아버지가 원하시면요

깡-!!

챙그랑-!

나
...


박지민
아직 나를 따라가지는 못하네

나
..노력해야죠


박지민
할 필요없다니까?


내가 들어간다고

2년이 지나도 그 속셈은 다 알수있었지

그래서 17살인 나는 그 남자가 더 이상 못올라가게 실력을 키워왔었고

하지만 박지민은 이기지 못했어

항상 한끗차이로 맨날 졌지

어느날은 내가 말했지

나
보스자리 제 자리예요


박지민
근데? 어차피 넌 날 못이겨 너네 아버지도 이미 결정 다하셨을걸?


박지민
넌 계속 내 밑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