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평범한 학교의 꽃미남 학생이 ?!
평범한 학교의 꽃미남 학생이?[04]



○○(나)
나 진짜 무거운데 ㅡ3ㅡ..


지민
닥치고 업혀 있으라고


○○(나)
나 걸을 수 있는데..


지민
업혀 있으래도?그러다가 둘 다 넘어진다고,


○○(나)
알았어..

일진1
머야 저 년 지민이랑도 친한거야?

일진2
시발 그런가본데?

일진3
내일 죽이자 말을 어따구로 듣는거야 썅

일진2
그래


윤기
니네 머하냐

일진1
깜짝이야..


윤기
뭐하는거냐고

일진2
어디서부터 들은거냐


윤기
죽이자부터?

일진3
못 들은걸로 해주라..


윤기
내가 귀가 있는데 왜?

일진1
말하면 니도 뒤지는거야 곱게 짜져있어라


윤기
그럴 수 있을까?

일진3
못 들은거로 하라고 한대 때릴까


윤기
때려봐.니네는 세상 무서운지 모르지?

일진1
모르니까 우린 간다 가자


윤기
뭐야 저 년들은 쫄보네 쫄보;;재미없게 스트레스 푸나 했는데


○○(나)
아 진짜 괜찮은데 ..


지민
거 조용히해 떨어트린다


○○(나)
ㅡ3ㅡ

-몇분 후 병원에 도착했다.


지민
아 힘들어 !


○○(나)
ㅡ3ㅡ..


지민
왜 그래 ㅡ3ㅡ


○○(나)
미안해서


지민
미안하면 소원 하나 !


○○(나)
칫..그래


지민
내 전번줄께 필요하면 전화해


○○(나)
나..폰 없는데..


지민
없다고?


○○(나)
응 일진한테 뺏겨서..


지민
폰을 뺏겼다고?미쳤네


○○(나)
...


지민
일단 여기서 기다린다 들어갔다 와


○○(나)
응 알았어 !

익숙한 목소리가 들렸다..


백현
아 !! 아파요


○○(나)
ㅇㅂㅇ변백현?


백현
아 ! 살살좀..


○○(나)
풉ㅋㅋ


백현
아 아프다고요 !


○○(나)
ㅋㅋㅋ야 변백현


백현
어 머야 안녕 !


○○(나)
ㅋ어디 아파서 왔냐


백현
넘어져서..팔 다쳐써 !


○○(나)
자랑이다


백현
넌 왜 ?


○○(나)
아파서. 난 간다


백현
그래

의사
어디가 아파서 오셨나요?


○○(나)
전체 다 아파서요..머리부터 발 끝까지

의사
상처가 많으시네요.팔이랑 다리 붕대 감아 드리겠습니다.


○○(나)
네..

의사
어쩌다가 다치셨나요?


○○(나)
친구한테 맞았어요..

의사
어이구..나쁜 친구네요


○○(나)
그러게요..세상의 믿을 놈 하나 없다더니..

의사
학생이 그런말도 할 줄알고 많이 힘든가봐요


○○(나)
네..그냥 죽고 싶어요

의사
의사 앞에서 죽고 싶다뇨 ! 아직 살 날이 많은데


○○(나)
하핫 그렇죠?

의사
붕대감기랑 진료는 끝났고요 조심히 가세요


○○(나)
네..아 . 아프다

나는 지민이한테 갔다.


지민
어때?많이 않 좋대?


○○(나)
고개를 흔들며)아니 괜찮다고 하셨어


지민
다행이네 그럼 집에 가자


○○(나)
응..


지민
그리고 내가 너 핸드폰 같다줄께.


○○(나)
ㄱ..고마워


지민
여기 조금만 있어줘.


○○(나)
응..

-약 30분 후 지민이가 왔다.


지민
늦었지..헉헉..


○○(나)
어디 갔다 왔어?


지민
너 핸드폰 찾아주러?


○○(나)
헐..


지민
음..찾아준게 아니라 내가 사준거지ㅎ..


○○(나)
고마워..


지민
응 내 전화번호 저장해놨으니까 필요하면 꼭 전화해


○○(나)
응.. ! 고마워


지민
이제 집에 가자 !

-나는 집에 왔고, 현관문에서 비밀번호 눌리는 소리가 들렸다.

엄마
○○아 ! 엄마가 너무 늦게 왔지?


○○(나)
나 버리고 갈땐 언제고..이제 와서

엄마
엄마가 많이 바빴어..엄마가 미안해


○○(나)
미안해 할 필요 없어요.

엄마
팔이랑 다리는 왜 그래?


○○(나)
심하게 넘어..져서

엄마
조심해야지..

엄마
엄마가 미안한데, 내일 나가봐야되


○○(나)
엄마 이렇게 않 오셔도 되요.지금은 잘 살고 있어서..

엄마
그게 무슨 말...인거야?


○○(나)
아니..하..(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왔다.

엄마
울지 말고


○○(나)
엄마..이제 나 같은 짐덩어리 잊어버리고 새로운..남자 아니 아저씨 만나서 엄마도 새로운 인생 살아..

엄마
무슨 소리야 엄마가 널 왜 잊어?


○○(나)
엄마도 힘들잖아, 나 같은건 잊고 엄마만에 인생 살으라는 소리야

엄마
안돼 엄마는 너 못 잊어.널 어떻게 잊어?


○○(나)
엄마 부탁이야 제발 잊어

엄마
안됀다고.


○○(나)
엄마 나 방에 갈테니, 잘 생각해봐요

엄마
..


작가
하핫..작가 입니다 ! 내용이 갑자기 슬퍼지는..재밌게 보셨는지요..?오타가 있었을 수도 있지만..


작가
재밌게보셨다고 믿고..그럼 이만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