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언제나 you
13.과거의 나


타다닥


박연아
이쪽으로 갔다구요


육개장
응


박연아
어떻게 알아요?


육개장
(능력이용함)아..그 위치추적기 달아놈


김지연
그런걸 달아놓냐


박연아
뭐..일단 찾는게 급급해.

옹성우가 신호등을 건너고 있다


박연아
어? 옹성우!!!!!


옹성우
핫?

타다다닥


김지연
어? 야! 거기서!


육개장
쫓아가자!!

타닥


박연아
옹성우!! 나 좋아한다매


옹성우
흠칫


박연아
좋아하면 이러는거야?!!


김지연
어머..//


옹성우
어..연아ㅇ...

텁


박연아
잡았다..


김지연
야, 너 대체 왜그래?


옹성우
후..아..

팟


박연아
어? 왜 지연이를..


옹성우
쟨 내 정체 모르니깐


박연아
아..


육개장
그래서 진짜 비행기 타려 그랬냐


옹성우
아니..걍 찜질방..


육개장
주겨줄까?^^



옹성우
데헷


박연아
근데 왜 이런거야.


옹성우
흠. .일단 집에가자.


박연아
어..어


옹성우
후..


박연아
그래서..그 예전일이란게 뭐야?


옹성우
아..그..그게..


박연아
당장 말해


옹성우
하..알겠어

쌉니다 싸~노예가 싸요


옹성우
흠..이번엔 노예로 어때..


육개장
어..그거 괜찮네 노예 말 믿어주는 사람도 없고



옹성우
오궤이


옹성우
저기요 노예 사려하는데

아 예예! 어떤 녀석으로 골라가시겠습니까?


옹성우
저기있는 여자 노예

에? 저년은 힘도 없고 폐만 끼칠 텐데요


옹성우
됐어요 저 애로 줘요

아 예-


엘리카
저기..저를 대체 왜 사신 거예요?..


옹성우
내가 말해줄 의무는 없는것 같은데.


육개장
입조심해라 너.


엘리카
...네

그날 밤


옹성우
잠들었어?


육개장
어.그런듯 빨리 물어.


옹성우
오케이.

콱


육개장
왜 손목을?


옹성우
여기가 물어보면 제일 안아프대


육개장
아..깨면 안돼니깐


옹성우
어,응


옹성우
야..대박..거의 로또 급인데?


육개장
왜



옹성우
ㄹㅇ 맛있음...


육개장
하..


엘리카
으음..


옹성우
아..가자..


육개장
얼른 나가!

다음날


옹성우
밥 먹어라


엘리카
네에..감사합니다..


옹성우
(먹고 싶다..)


엘리카
근데..이렇게 가두기만 하는거라면..왜 절 사신거예요?


옹성우
알것없다.


엘리카
그래도..!..제가 왜 팔렸는지는 너무 궁금해요..


옹성우
ㅁ..


엘리카
혹시 제 몸을 탐하시는 건가요?


옹성우
뭐? 미쳤어?!절대아니야!


엘리카
아니면..혹시 식인종?


옹성우
뭐..?


엘리카
그러네..궁금증이 모두 풀려!



옹성우
ㅍ..푸하핫!! 너 진짜 웃긴다.


엘리카
네에..?


옹성우
노예치곤 겁이 없네. 심심할때 오마


엘리카
...죄송합니다


옹성우
(피식)간다.

그렇게 며칠 뒤..난 점점 그녀가 인간으로 보였다. 노예라는 재산이 아닌 인권을 가진 인간으로..


육개장
야, 먹으러 가자


옹성우
어..으응..근데..좀..


육개장
뭐해, 가자고


옹성우
어..응


육개장
먹어.


옹성우
콱!


엘리카
으읏..!

육개장,옹성우
!!!!!


엘리카
지금..뭐하시는 거예요?

육개장,옹성우
으아.....

안녕하세요! 여러분ㅜㅜ 제가 좀 늦었죠

갑자기 앱의 기능이 꺼지는 바람의 들어올 수가 없었어요ㅜㅜ..

그래도 마니 봐주신 여러분 감사하고

다음편 쓰러 얼른 갈게융


앗! 댓글 안 잊으셨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