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언제나 you
12.2부 시작



육개장
우리집엔 왠일이냐


옹성우
하아아...


육개장
왜이래..ㅡㅡ


옹성우
나 어떡하지..진짜로 연아를 좋아하게 될것같아..


육개장
좋아해라


옹성우
아니..옛날일..기억안나?


육개장
아..미안


옹성우
연아도..아마..같은 선택을 할거야..


육개장
그렇겠지..피빨리는건 싫을테니깐..


옹성우
하...힘들다..감정컨트롤이 이렇게 힘든건줄은


육개장
야 이제 좀 가줄래.


옹성우
왜?


육개장
조..좀 있으면..


옹성우
뭐


육개장
지..지연이가 와.


옹성우
풉!!!캬캬키ㅏㅋㆍㄲ


육개장
아..작작 쪼개!!///


옹성우
친구의 사랑을 위해 가는 수밖에..


육개장
뭐..뭐래 빨랑 가


옹성우
오키오키

철컹


옹성우
다시는..떠올리고 싶지 않다..하..

얼른 집에가야겠다..


옹성우
나왔어


박연아
오..옹 왔어?


옹성우
자고있었구만ㅋㅋ


박연아
아니거둔!!

커..커여워..(귀엽다의 급식체)

이렇게 된 이상 빨리 결혼해서 신혼을 하는 수 밖에


옹성우
저기..


박연아
웅?


옹성우
너와나의 관계는 뭐야..?


박연아
?룸메이자 친구?


옹성우
그..이상은? 아니야?


박연아
어..어? 그럼,뭐겠냐


옹성우
너무한데..내가 고백했잖ㅇ..


박연아
미안 갑자기 졸리다! 나좀 들어갈게


옹성우
어..어 그래

쾅


옹성우
하...역시 날 진정으로 사랑할 순 없는 거겠지...

그때의 악몽이 떠오른다.


옹성우
역시 다른 사람을 찾는게 낫겠어..


옹성우
미안해..연아야..

so beautiful ~beautiful 그 누구보다 아름다울 너니깐


김지연
어? 전화오는거 같은데?


육개장
아..씌 옹성우 이자식

삑


육개장
어,왜


옹성우
나..해외로 이민가게..


육개장
뭐? 미치었니?


옹성우
..뱀파이어를 사랑하는 사람이 어딨겠냐..


육개장
너..옛날일때문에 그러지


옹성우
솔직히..그렇지 뭐


육개장
하..그년은 쓰레기 였잖아 연아랑 비교하는거야?


옹성우
아니ㅋ 모든 인간과 비교하는거야


육개장
뭐..


옹성우
모든 인간들은 자신과 같은것과 다른것으로 세상을 분류한다고.


육개장
야, 알겠는데 해외는 에바야.


옹성우
응ㅃ

뚝


김지연
왜?


육개장
성우 외국으로 이민간대;;


김지연
뭔 개소리임


육개장
나도 황당해 죽겠슴


육개장
녹음했으니 연아한테 줘야지

띠링띠링


박연아
? 뭐지


육개장
가톡:꼭들어 (녹음 파일 첨부)


박연아
어..이게 뭐ㅈ..


박연아
...


박연아
서..성우야..


박연아
가톡:야,개장아 지연 데리고 와 당장 공항으로 간다.


육개장
가톡:그 말을 기다림


박연아
하..다 나 때문이야..


박연아
나도..나도 좋아해...

근데..

그 옛날에 일이란게 뭐지.(전여친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