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 기억상실
납치



지민
주인의 품으로 오는군!


나
뭐... 뭐라고!

그제서야 얼굴을 보니 흐릿하게보이는 눈동자. 그 눈동자는 살기로 가득차서 보는 순간 정신을 잃었다. 그러면서 여주는 그 눈동자가 지민이라는 걸 알아챘다.


태형(남친♥)
여주야!


지민
얘들아 잡고 있어. 빨리 끝내고 올께


태형(남친♥)
여주한테 손대기만 해봐. 내가 널 죽일테니까.


지민
뭐 죽이지는 않겠지만, 한동안은 매우 힘들 수도 있고, 심각하면 부작용 정도 ?


태형(남친♥)
뭐할려는 건데 왜!

태형의 외침이 너무 커 여주가 깨어났다.


나
꺄악!!!


지민
뭐야 언제 일어났어 이런 서둘러서 잡아 갔다올테니.


나
꺅!! 만지지 마 만지지 말라고!


지민
반항 하지마. 그럴 수 록 내가 무서워지거든.


지민은 여주의 팔목을 붙잡고 차에 태워서 어디론가 갔다.


태형(남친♥)
놔! 노라고!


태형은 팔을 휘둘러 검은 옷을 입은 남자들을 제압하고 택시에 탔다.


태형(남친♥)
빨리 출발해서 저기가는 저 검은 차 따라가 주세요.

기사아저씨
넵!

택시는 금방 따라잡았고 지민은 따라올거라 예상을 못한채 편하게 차를 운전한다.

지민은 어는 한 창고에 차를 세웠고 여주를 안아서 들어갔다.

여주는 마취상태 인듯 했다.


태형(남친♥)
언제 저렇게....


태형(남친♥)
잠시만 대기 해 주세요.

기사아저씨
네.

기사아저씨는 감사하게도 기다려 준다고 했고, 태형은 서둘러 창고 안으로 들어갔다.

안에는 겉과 다르게 수술실의 분위기 였고, 여주는 침대에 누워있다.


지민
휴... 수고했다. 모두들 그럼 초능력을 빼볼까?

부하들
와!!!!


지민
처음 봤을때부터 묘했어... 왜 김태형한테 가가지고 안그래?

지민은 천천히 여주의 볼을 쓰다듬었다. 그때만은 진짜로 사랑하는 여인을 보는 눈빛이었다. 여주도 느꼈는지 약간의 미소를 띄었다.


태형(남친♥)
어서 구해야 하는데...

태형은 모든 장면을 보며 이를 갈다가 잉단 구출방법부터 생각해본다.


태형(남친♥)
하... 뭐가 저렇게 많아 진짜 돌겠네.

생각보다 부하가 많았다. 그때!


지민
2명빼고 돌아가 나도 쉬어야겠어. 오늘은 여기까지.

부하들
넵!!!


태형(남친♥)
하... 다행이다. 이제 시작해볼까.


어둠이 짙여졌다. 2:1 붙을 만했고 태형은 여주에게 가려는 마음으로 가득 찬 살기를 품고 있었다.

곧 싸움이 벌어질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