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 기억상실
구하러갈께



태형(남친♥)
거기!

부하들
뭐..뭐야! 언제 나온거지.

그들은 무전기를 잡아서 연락하려 했다.

나는 준비해둔 돌을 던저 무전기를 떠려뜨렸다.


태형(남친♥)
다 준비해두었지. 그냥 조용히 힘빼지 않고 들어가게 해줘라

부하들
말도 안되는 소리!

그들은 싸울 준비를 했다.


태형(남친♥)
그냥 고운말할때 문열어줘.

부하 1
허? 너같으면 그럴거 같으 ㄴ

태형은 반항하는 부하에게 주먹을 날리고는 근처에 떨어진 총을 주워 들었다.


태형(남친♥)
하? 내가 이긴건가?

부하2
크윽 내... 내 동료를!!

그도 총을 뽑아들었다.


태형(남친♥)
어 너도 있었네 1 대 1 재미있는걸?

부하2
쫑알쫑알 새야? 계속 짹짹거리게? 이봐 싸움할땐 말 많이 안해.


태형(남친♥)
허. 너야말로

태형은 그의 복부를 때렸다.

부하2
으엌.


태형(남친♥)
진정한 싸움꾼은 말이 많은 거야 ㅋㅋ


태형(남친♥)
어디있어? 들어가는 열쇠.

부하2
하. 우리한....테 있...으.를 리가.

태형은 그의 얼굴을 잡았다.


태형(남친♥)
어딨냐고 열쇠.

낮게 음조리며 말해서 좀 더 무서웠다.

부하2
아....아 저... 여기

그는 열쇠를 넘겼다.


태형(남친♥)
무전기.

부하2
어..?


태형(남친♥)
무전기 달라고.

부하2
아... 여기.


태형(남친♥)
ㅋ 내가 이겼네 그렇지?

태형은 부하 1의 무전기는 부수고 부하 2의 무전기를 들었다.


태형(남친♥)
자... 이제 우리 여친님 구하러 가실까?


나
아...ㅇ 으윽


나
여긴 어디지?


나
아!..앞이 안보여


나
어?

여주의 손이 누군가의 손에 다았다.


나
헉!


나
살....살려주세요...

여주는 불안에 떨며 말했다.


???
ㅎㅎ


나
누....누구세요?

여주는 그의 손을 다시 한번 만졌고, 온 몸에 따뜻한 기운이 퍼졌어.


나
하.....


태형(남친♥)
착하네...


나
태...태형이야?


태형(남친♥)
어? 어떻게 알았어.


나
희미하니까 너에 대해서 희미하니까. 비로서 더 잘 보이는 거 같아.


나
나가 너랑 있을때 이렇게 온몸이 따뜻해지거든.


나
너도 그렇구나?


태형(남친♥)
기...기억이 돌..아 온 거야?


나
그런거 같네.


나
저.....


나
늦었지만. 우리 100일 축하하러 가야지 안그래?


나
나 여기 싫거든.


지민
난 여기 좋은데.


지민
계속 봐주기 뭐 하더라 ㅋㅋㅋ


태형(남친♥)
박지민......


나
박지민?!!!!


지민
기억이 돌아온 여주 안녕?


태형(남친♥)
안녕하길 잘했네 이제 우리랑은 마주칠일 없을거 같거든.


지민
과연 그럴까..?

밤은 아침을 향해 달려가고 이 이야기도 결말을 향해 달린다는 것이 느껴진다. 어떤 결말이 탄생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