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너의마음에 입주신고
2시

개죽이
2018.03.19조회수 196

채연
흐응..윤기야 진짜 사랑해..


민윤기
나두..(쪽

채연
ㅎㅎ (쪽


민윤기
뭐야...덮쳐버리고 싶잖아ㅎㅎ

채연
자기..요즘 왜이렇게 야릇해졌서?!


민윤기
우에? 미안...ㅠ

채연
크흡..귀여워..


민윤기
애기야..내일 아미공원으로2시까지 와

채연
자기랑 같이 가면되지!


민윤기
안되! 그니까 혼자 2시까지와야해!

채연
알겠섭

채연
(부비적부비적)융기야아..


김태형
? 일어났서?

채연
융기는?


김태형
나갔어

채연
앗 맞아 오늘 가야하지..


김태형
음?

채연
쫌따 집비울꺼니까얌전히 놀고있어


김태형
흐잉..알겠어


김태형
먼지를 흩뿌리며 놀게^^

채연
씨이..

그렇게 1시30분이되고..

채연
헐..옷..옷 뭐입고가지?!

채연
으아아..45분까지 결정하면 충분히 도착할수있어!

2시가 지났다

채연
아..빨리가야지!!


민윤기
으아..떨린다..언제오지..

채연
으아악!(저멀리 뛰어오는 채연이


민윤기
채연아!

채연
헉..헉..미안 윤기야..많이 늦었지..ㅠ


민윤기
아냐 괜찮아ㅎㅎ

채연
근데 꼭 따로와야했었어..?

채연
데이트 아니야?


민윤기
음..우선 할말이 있어

채연
뭔데?


민윤기
...거절해도 좋아...대신 너의 의사를 분명하게 밝히면 좋겠어!

채연
웅..(머지머지..


민윤기
채연아..나랑..!


개죽이(작가
끄너버리깃!(데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