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넌 나의 달콤함????
너와 나의 만남(2화)


드디어 슈가 씨와 만나기로 한 그날, 토요일이 됐다.

너무 설렌 나머지 약속시간보다 40분가량 일찍 도착했다.

arMEmy
휴... 내 의상이랑 화장 괜찮지?...

그때, 창문밖에 슈가 씨의 모습이 보였다.

arMEmy
arMEmy야! 파이팅!

(딸랑)

점원
어서오세요~ arMEmy씨는 저기 계십니다.


민윤기(슈가)
아..! 감사합니다.

슈가 씨는 우리 예약 좌석으로 천천히 걸이왔다.

arMEmy
오셨네요^^


민윤기(슈가)
먼저 와 있으셨네요! 마니 기다리셧나여?

arMEmy
아뇨, 아뇨. 저도 방금 왔는걸요^


민윤기(슈가)
그롬... 이거 시켜머거요^ 전 이고! arMEmy씨는..?

arMEmy
전.. 이걸루요!


민윤기(슈가)
죠기요! 이거 하구 이거 주세여~

점원
넵~ 기다려주십시오.

우린 메뉴를 시켰고 어색한것 같지만 어색하지 않은 듯한 시간을 가졌다.

arMEmy
아! 저.. 슈가 씨를 위해 작은 선물 하나 드려도... 될까요?


민윤기(슈가)
아,넵! 기대되네여^^


arMEmy
이거.. 이거 보자마자 슈가 씨 한테 어울릴 것 같아서.. 맘에 드시나요?


민윤기(슈가)
어! 감사해여! 평소에 고전스타일 물건을 갖고 시퍼 햇거든여~ 잘 받겟습니다!!

arMEmy
(휴~ 다행이다><)


민윤기(슈가)
그런 의미에 저두 하나...



민윤기(슈가)
제가 직접 그린.. 에코백이에엽!

arMEmy
우와~~~! 솜씨 진짜 좋으시네요^^ 잘 가지고 다닐게요!


민윤기(슈가)
(휴~ 마음에 들어주시니 고맙네^^)

그때, 주문한 음식이 나왔다.

점원
음식 나오셨습니다.

우리는 이것저것 얘기하며 서로에 대해 조금씩 더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