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눈치없는 여자
보라해 언제까지나 사랑해

☆지니조이
2017.12.18조회수 302

3년 후

우리는 알코달콩의 끝을 보여주며 이쁜 사랑을 하고 있다.

아참! 정국이가...

나는 몰랐지만 문자를 보냈다.

2년 전...

정국:저기.... 그냥 들어줘 나는 너 많이 좋아했었어... 그런데 윤기형이 너한테 고백 하는걸 봤다?! 그때 어! 윤기형 이라고 말해서 너 대답 못하게 하고 싶었지만....니가 너무 좋아해서 난 니가 너무 좋아서.... 널 보냈어. 그냥 덤덤하게..

그래도 우리가 친구여서 너무 좋아...

그래서 말인데...

주현이 소개 시켜 줄래? ..ㅎㅎ


나
앜ㅋㅋㅋㅋㅋ

난 정국이의 톡을 보고 한동안 웃었다. 그리고 약속대로 주현이 소개시켜줘서 달다구리한 사랑하는 중이라 들었다. ㅋㅋ

암튼 지금의 우리는

결혼 준비생(?) 이다 ㅋㅋ

말이 이상해도 그냥 하이패스요!!

낼모레가 결혼인데 설레 뒤지 겠다!!

띵똥?

잉?

늦었는데 누구?

라고 생각했지만 지금 올 사람은 딱 한사람 울 오빠밖에 없었다.


윤기선배
이럇샤이마세!

저기요 어서오세요는 제가할 부분?


나
왜 왔어?


윤기선배
쫓겨났다....


나
ㅋㅋ 힘내시고 나도 쫓아낼 건데


윤기선배
안됑. 오늘 너랑 입술대화가 필요해서 왔는뎁!



윤기선배
이렇게 쫓아내냐? 너 나 시로해.....ㅠㅠ

헐.... 이 오빠 능글대는거 봐라.


나
안됍 신호위반! 시로욧!


나
이를꼬야 울 오빠한테.



윤기선배
니 오빠 요기있잖아!

하.... 나 오늘 감당 안된다...


자까
내 말이.... 이 편이 마지막인데 어떡하냐 다음이야기에서 이어집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