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인연, 운명 우리를 붙잡는 말들
운명

김준면1등팬
2018.01.21조회수 112

난 뼈빠지게 일한 돈으로 꿈에 그리던 완벽한 집을 얻게 되었다.

이삿날 차에서 내리자 나의 아름답고 완벽한 집이 나를 기다리고있었다.


김여주
아 좋다


김여주
이사도 왔으니 떡좀 돌려야겠지?

난 최대한 예쁘게 꾸미고 옆집으로 향했다.

띵동


김준면
누구세요?


김여주
저... 옆집에 이사왔는데 떡좀 드릴려고요.

철컥

... 세상에!


그남자는 내가 고등학생때 친구 아니 남친이었던 김준면이었다


김여주
"너 여기살아?"


김준면
어... 잘지냈어?


김여주
나야 뭐... 잘 지냈지.. 넌?


김준면
나도 잘지냈어ㅎㅎ


김준면
집에서 커피한잔하고 갈래?


김여주
어?


김준면
아니 뭐.. 밀린이야기도 많고..


김여주
아 미안 나 아직 돌릴 떡 많이 남아서 나중에 하자


김준면
아...그래


김여주
안녕


김준면
다음에 보자

철컥 문이 닫히고..


김여주
아 망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