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 저는 과보호의 시달린 8남매의 막내입니다.
# Episode / 의건이에게는 너무나도 힘든 책임



강의건
죄삼다...

그동안... 잘 피해왔는데...

이렇게 허무하게 걸릴 줄이야...


몇일 전 _


강의건
학교종이 땡땡이를 쳐볼까나~


김여주
안녕?ㅎ


강의건
어! 안녀...

스쳐지나가는 어제의 기억 _


강의건
(다ㅏㄷ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ㅏㄷ)


김여주
어머, 모르는 사람은 상대해주기도 싫단거..?


강의건
(디ㅏㄷ다다다다다다닷)


김여주
쳇, 안통하네..


김여주
씨익)




강의건
하교~~


김여주
의건아, 내가 편의점에서 맛난거 사쥴까?


강의건
응? ....(뭐지 화가 풀렸나?


김여주
좋다고? 가자!!


강의건
ㅇ....으....응....


강의건
여기, 막다른ㄱ.....

뭔가 이상함을 직감


강의건
우아아악!!!!!


김여주
거기쉇!!!

전직 살인마한테 쫒기고


강의건
눈누난나~ 은할ㅏ...


김여주
응, 구니까 ㅋㅋㅋㅋ


은하람
아앜ㅋㅋ


강의건
....

그녀의 뒤텅수만 보여도 쥐새끼처럼 피해다니고,


강의건
쪼꼬우유....~


김여주
아앜ㅋㅋㅋㅋㅋ 진짜?


옹성우
으응ㅋㅋㅋㅋㅋㅋㅋ

내 쏘쯍한 쪼꼬우유도 포기해야 했던.. 그 힘든 나날들...

저 강의건은.... 그녀의 덪의 걸려 죽음을 앞두게 되죠...

그 사건의 시작은... 저 강의건이 수업이 끝나, 하교 할때죠


강의건
눈누난나~ 집가서 쬬꼬우유 머거야징~

그때,


강의건
으아닛?! 이런 신성한 길바닥에 누가 쑤뤠긔를 ?


강의건
엥? 여기 근처에 원래 쓰레기통 있었는데...


강의건
치우셨나... 쓰레기통이 또 어딧지...


강의건
오오 저기 하나 있다.

좀 뭔가... 엉성한 쓰레기통


강의건
...? 쓰레기통이 원래 이랬나?

쓰레기를 쓰레기통에 넣으려하자, 갑자기 누군가 의건의 손을 잡아튀어나온다

불쑫


강의건
...???? ㄱ...김여주????

쓰레기통에서 쓰레기를 뒤집어씌우고 나온 여주


강의건
... 어후... 냄새....


김여주
띠발뇬☆


강의건
죄삼다.....

길바닥에 쓰레기가 있는걸 용납 못하는 의건이의 속을 꽤뚫고있던 여주의 속임수☆




허무하게 끝난 강의건의 야주피하기 프로잭트...ㅎ

너무 짧죠.... 죄삼다..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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