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사랑을 담아 너에게 닿기를..

좀.. 그런가?

정유비

오 꽤 분위기 있다?

하성운

그렇지이~~

정유비

근데.. 우리 언제 이렇게 친했어?

하성운

음.. 내가 너 업고 왔을때부터?

정유비

뭐어?? 나 업고 왔어?

하성운

어 업고 왔지. 그럼 안고 오냐?

정유비

하....

정유비

근데 너

정유비

정채가 뭐야?

하성운

....너 진짜 어디 아파?

정유비

아니 그게 아니라....

정유비

너 내 말 믿을꺼야?

하성운

뭐.. 그래??

정유비

난 한 달동안 사람들 눈에 보이지 않았어

정유비

그렇다고 유령고 아니고 벽도 통과하지 못하지

정유비

마치 내가 사람들 기역속에서 사라진 느낌 이랄까?

정유비

그랬는데 니가 날 알아보더니

정유비

모든 사람들 기역속에 내 기역이 나타난 것 같았어

하성운

음... 그러니까..

진짜 아픈가?

아냐 처음 봤을때도 그랬잖아

하성운

근데 말야..

정유비

뭐 알아낸거라도 있어?

하성운

난 아무것도 몰라..

정유비

아..아니..그러면 어떻게 날...알아본거지...

정유비

하아.. 도움이 되질 않는구나...

하성운

큽.. 내..내가 도와줄게에!..

정유비

찌릿) 그럼 그 말이 진실인지 확인한다?

하성운

어? 어떻ㄱ....

하성운

으아ㅏ아.. 너..너무 가깝자나///

*정유비 님이 가까이 다가갑니다*

나는 눈을 감았다.

정유비

뭐야; 흠.. 그래 날 돕늘걸 허락해 줄게

하성운

응?

하성운

뭐야 언재 저렇게 멀리;;

정유비

빨리와 우린 해야할께 많아

정유비

좋아 연습해보자

하성운

어...뭘?

정유비

뭐긴 연애할때 하는 행동이지

정유비

흠..

꽤 혼란스러운 얼굴이군

정유비

그렇담ㅎㅎ

하성운

뭐..뭐가

정유비

난 자리에서 일어난 후에 하성운에게로 다가갔다.

그리고.. 손을 잡고..밖으로 나간 뒤에*목 끌어 안기*를 시전할 계획이였다.

정유비

그런데에..

좀 두려운 눈빛인데?

하성운

응? 왜 다시 앉아?

정유비

왜? 내가 뭘 할줄 알고

하성운

아..아니

정유비

음.. 기대했어?

하성운

아..아니 그런ㄱ..아..아니라아

너무 돌직구였나?;

정유비

자 나가자

하성운

응? 으응

정유비

왜 아쉬운 얼굴이야?

하성운

어? 아니야

정유비

흠..

*정유비 님이 하성운 님에게 목 끌어 안기를 시전 하셨습니다*

하성운

으아///

하성운

ㅇ..왜그래..

정유비

아쉬운거 같아서

하성운

아..아니거든!!!

정유비

그래ㅋㅋ 뭐 내일 보자

하성운

그래에..

???

행복해 보이네

정유비

넌 왜 자꾸 나타나는 거야?

???

그야... 네가 보고싶으니까

정유비

너 나한테 뭐 맺인거 있어?

정유비

어째서..(그런 눈빛을 하고 날 보는거야..

???

넌 아직도 기역을 못하는구나

정유비

내가 뭘 기역 못하는데

???

아니야 그건 나도 마찬가지니까

정유비

뭐?

???

그래도..기역해 줬으면 좋겠다.

???

어? 왜 우는거야?

정유비

모..몰라

정유비

어? 헉헉...

정유비

내가 왜 우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