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기억편의점
태형이의 진실


이번편은 태형이 시점으로 진행됩니다.

태형시점
어느날 오전이였다.

태형시점
누군가 나를 불러왔다.



박지민
김태형!

태형시점
박지민이 내방 앞까지 와서 나를 부르는 소리였다.

태형시점
나는 문을 열어 주었다


김태형
왜


박지민
왜긴 왜야.. 우리 구경 하러 갔다오자.


김태형
여자구경가게??


김태형
이 바람둥이새끼야..


김태형
시장으로 여자구경 가는 놈은 너밖에 없다.


박지민
히히..


박지민
빨랑가자.

태형시점
오늘도 지민이의 손에 이끌려 나는 시장으로 향했다.

태형시점
시장을 들렸다 오늘 길에 한 양반 댁 앞에서 그네를 타는 것이 보였다

태형시점
두여자가 있었는데, 한 여자는 신나게 그네를 타고 있고 한 여자는 그여자가 타는 것만 보고 있었다.

태형시점
참으로도 우애가 좋아보였다.

태형시점
그때 지민이가 내기 보고있던 여자들을 가르켰다.



박지민
저기 서있는 여자.

태형시점
지민이가 가르킨 여자의 얼굴은 참 고왔다.

태형시점
심장이 뛰기 시작했다.

태형시점
웃는 얼굴의 그여자는 나에게 커다란 감정을 주었다.

태형시점
이런게 말로만 듣던 사랑이란 감정일까?


박지민
이 마을에서 가장 돈 많은 김씨네 집 여자애들이야


박지민
이쁘지 않니..?


김태형
둘다?


박지민
응.. 왜 관심있냐?


김태형
응..


박지민
왠일이니..?


김태형
쟤네 집이 어디지?

태형시점
나는 지민이에게 물었다

3주뒤.. 우연히 마주치던 날

태형시점
그날 난 지민이에게 말을 전하고 오는 길이였다.

태형시점
저번날 보았던 여자애가 걸어가고 있었다.

태형시점
말이라도 걸고 싶어서 천첨히 다가갔다.

태형시점
그때, 그 아이에게 마차가 달여오는 것을 보았다.

태형시점
나는 빨리뛰어 그녀를 피히게 하였다.


김태형
피해!

태형시점
나는 그녀를 감싸서 못 치게 해주었다.

태형시점
혹, 그녀가 다치지 않았는지 걱정이되었다


김태형
괜칞아? 다치지 않았어?

태형시점
그라지 그녀가 대답했다.



김여주
어?으응...

태형시점
그녀가 어색하게 읏음을 지으며 말을 했다.

태형시점
나는 그녀가 다치지 않은것에 대해서 안도하며 내이름을 말해주었다.


김태형
다행이다.ㅎㅎ나는 김태형이야.


김여주
어.. 나는 김여주야

태형시점
그녀는 쑥쓰러운듯이 인사했고 자신이름도 말해주었다.

태형시점
나는 다칠뻔한 여주를 보며 걱정스러워서 말했다.

태형시점
하여튼.. 계집들은 칠칠맞다니까..

태형시점
내 말에 조금 발끈한 여주는 다시한번 물어봤다.


김여주
뭐??

태형시점
그뒤로 우리는 천천히 걸으며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다.

태형시점
그러다가 어느새 여주네 집에 도칙했다.


김태형
자..다왔어.

그냥 들어갈것 같았던 여주는 안 들어갔다.


김여주
응??

태형시점
오히려 우리에게 되묻고 있었다.


김태형
봐!

태형시점
하지만 잘 모르는 듯 했다.


김여주
여기가 뭐??

태형시점
나는 그녀의 행동에 그만 웃어버렸다.


김태형
봐! 너희집 맨 앞이잖아.


김여주
어?? 그러네? 너 우리 집은 어떻게 알아?


김태형
ㅎㅎ. 그런게 있어.


김태형
내일나... 너 보러가도 됩니까?


김태형
여주낭자?

태형시점
나는 용기를 내어 물어봤다.

태형시점
일부러 장난끼를 좀 섞어서..

태형시점
대답은..


김여주
네.. 태형도령 언제든지요.

태형시점
였다

태형시점
아무래도 잘 하면 짝 사랑이 이루어질 수 도 있을 것 같았다.

태형시점
희망이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