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옆집 전남친
핫초코



"제일 작은 옷이야..갈아입어."

"웅..ㅇ오세훈"


"왜?"

"고마워 흐끕 정말 고마워 흐끕"


"...울지 말고 빨리 갈아 입고 나와"

"웅 흐끕"

몇분뒤

크다...심각하게 크다..쇠골이 다 보이는데...할수 없지뭐

벌컥


"옷이 크네.."

"웅......"


"담요라도 덮고 있어"

"웅......"


"코코아 타줄게.."

"웅..." 하...오세훈집...오세훈 향기 난다..


"자"

"어, 고마워"


"......."

".........."

으아...어색하다. 이참에 나한테 왜그렇게 행동했는지 물어볼까..아니야!! 더 어색해 질꺼야!


"김여주"

"으에? 네? 아니 어?"


"풉..엉뚱한건 여전하네"

"근데 왜?"


"너 내가 요 이틀동안 왜 그렇게 행동했는지 궁금하지?"

"웅..말해줘"


"우리가 다퉜을때 나는 너랑 관계가 회복될 수 없다고 생각했어.그래서 더 늦기전에 끝내는게 맞다 생각했지..니 말이 맞아 고민했으면 헤어지는게 아니었어..너의 빈자리가 컸지만 너에게 상처를 줬단 핑계로 자존심 때문에 잡지 않았고 시간은 1년이 지났어"


"그래서 내 앞에 있는 널 잡으려고. 좋아해 여주야. 다시한번 기회를 줄래?"

"ㅇ오세훈 흐어어어어엉ㅠㅜ내가 얼마나 힘들었는지 알아?"


"미안해 내가 미안해"

말캉 오세훈의 입술이 내게 왔다. 나는 사막에 오아시스를 마시는 듯이 오세훈의 입술을 탐하기 시작했다

"흐어.."


"방으로 들어 갈까?"

"웅"

벌컥

"흐어...허리아파..."


"괜찮아? 주물러줄까?"

"됐거든요? 살살하라니까.."


"푸흐 여주야 앞으로 내가 정말 잘해줄게 사랑해"

"나두, 나두 사랑해 훈아"

오늘은 좀 짧습니다.하하! 돌아 왔습니다! 죄송합니다, 좀 늦었죠? 저를 응원해 주시고 제 글을 봐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하고 댓글 많이 써주세요!

여러분의 평가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아, 맞다 이거 1부 끝이에요, 토요일에는 "우리집 남친님"으로 모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