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옆집 전남친
세훈이의 속마음


김여주가 옆집에 산다는 걸 알았을 때 난 하늘이 내려주신 기회라고 생각했다.

딸랑



오세훈
"왜 부르고 난리야.우리가 서로 볼 사이는 아니지 않나"



김종인
"그럼 왜 나왔는데ㅋ여주에 대한거라서 나온거 아니야?"



오세훈
"........."

그렇게 여주가 짐을 싸고 집을 나간후 일주일 뒤 김종인이 말할게 있다며 불러 지금 이 상황이 됬다



김종인
"우선 오해야. 너 여주랑 사귀었을때 소꿉친구 있었다고 들었지?"



오세훈
"니가 그걸 어떻게 알아."



김종인
"그게 나니까"



오세훈
"!!"



김종인
"하...짐가지러가기 전날 여주가 전화 했었어.오세훈이랑 헤어졌다고 짐가지러 같이 가달라고. 그래서 내가 김예림이랑 변백현 안부르냐고 물어보니까 둘다 학교 봉사한다 그러더라. 그래서 내가 간거야. 오해하지마"



오세훈
"그게 무슨 상관인데...이미 남인걸"



김종인
"잡아"



오세훈
"!"



김종인
"너도 미련 남아 보이는데 잡아. 여주 지금 존나 힘들어해"



오세훈
"아니... 나 못잡아. 그러기엔 걔한테 준 상처가 너무커."



김종인
"한심한새끼. 너 그거 자존심이야. 너 걔 진정으로 좋아하면 걔 못버려."

김종인이 그렇게 나가 버리고 생각을 해봤지만 그 때의 나는 미안함을 핑계로 잡는다는 생각을 버렸다.

그깟 자존심이 뭐라고...



오세훈
"하..."

날이 갈수록 너의 빈자리는 커지고 있었고, 그때의 나를 후회했고, 잡기에는 1년이란 시간이 훌쩍 가버렸다. 그리워하다 1년이 가버린 것이었다.

집은 전세였기 때문에 이사를 해야 했고 이사를 한 집에 너가 있었다

'잡아야 겠다'이 생각 뿐이었다

첫 날에는 장난 칠까 했는데 너무 심하게 친거 같아 또 후회했지만 너가 풀린것 같아 다행으로 느꼈다.

(이제 다시 현재 여주시점 입니다)

뚜벅뚜벅

뚜벅뚜벅

뚜벅뚜벅뚜벅

ㅆㅂ 좆됐다

누군가 나를 쫓아오고 있다. 착각이 아니다. 내가 느려지면 똑같이 느려지고 내가 빨라지면 똑같이 빨라진다.

턱


김여주
"꺄악"

"조용히해 아가씨. 죽으려고 환장했어?"

그 아저씨는 날 깊숙한 골목으로 끌고 가기 시작했다


김여주
"ㅇ아저씨 잘못했어요. 저 좀 보내주세요"

내 등에서는 식은 땀이 나기 시작했고 몸은 심하게 떨기 시작했다

"왜 이렇게 떨어. 괜찮아 좀 있으면 기분좋아 질꺼야."


김여주
"ㅅ싫어 꺼져!"

그 아저씨는 내 셔츠 단추를 풀기 시작했다. 나는 정말로 내 순결에 위협을 느끼고 공포란 감정 때문에 소리를 질러야 겠다는 생각뿐이었다


김여주
"까아아악 사람살려!"

"이년이!"

그 아저씨는 날 때리기 시작했고 나는 몸에 힘이풀려 그 아저씨가 하는데로 있을 수 밖에 없었다.

누가 날좀 구하러 와줘요...

오세훈...오세훈...너가 좀 구하러와줘

너밖에 생각이 안나. 그러니까 제발!

내 옷이 다 벗겨질 때쯤



오세훈
"야이 개새끼야!"

오세훈이 왔다

그 아저씨는 오세훈이 때리자마자 다른곳으로 뛰어갔고 오세훈이 뒤따라 가려고 하자, 난 오세훈을 붇잡았다. 혼자 있기에는 너무 무서웠다


김여주
"세훈아 부탁이니까....가지마 제발!"



오세훈
"하..여주야 미안해 늦게와서 미안해"

오세훈은 자신의 롱패딩을 나에게 감싸 입혔고 바지와 셔츠를 챙기곤 공주님 안기로 들어 올렸다



오세훈
"미안한데 나 너 혼자 못 두겠어. 우리 집으로 가자."

내가 미친듯이 떨고 있자 오세훈은 나를 델고 자신의 집으로 향했다

오늘은 분량이 좀 적네요. 하지만 이제 본격적으로 여주와 세훈이의 로맨스가 시작 됩니다! 항상 저의 글을 봐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하고 댓글 많이 달아주세요!

여러분의 평가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