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Oh Little Girl

저 태양보다 더 뜨거운 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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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영

?! 이름이.. 여주? 여주야 나랑 사귀자! 나 너한테 사랑에 빠진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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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영

좋다는거지? 우리 오늘부터 1일이다!

딩동뎅동- 종례시간을 알리는 종소리가 학교전체에 울려퍼진다.

쪽지

전체 차렷 선생님께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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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나연

감사합니다.

여주

휴......

인사가 끝나자 마자 한숨을 쉬는 여주다.

응? 이유를 알려달라고?

그 이유는 말이야.....

1교시가 끝난 쉬는 시간-

여주

다음 수업이... 어둠마법시간이네..

여주는 다음 수업을 위하여 이동하려고 문을 여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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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영

여친느님!! 어디가~ 헤헤

해맑게 웃으면 우리반 앞에 서있는 진영선배였다.

그후- 2교시 쉬는시간, 3교시 쉬는 시간... 시간이 날때마다 여주네 반에 찾아오는 진영이에 여주는 미칠지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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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영

여친님~! 같이 집가요!!

여주

..!!

학교가 끝나자 또 다시 찾아오는 진영이에 놀란 여주는 조용히 문을 열고 집으로 향하였다.

여주

다행히 않따라오는 건가..

그때 마침 초록색으로 바뀐 신호등을 본 여주는 배진영이 따라올까봐 불안해하며 횡단보도를 건너려고 하였을때!

빵-! 빵-!

옆에서 커다란 트럭 한 대가 여주를 향하여 달리고 있었다.

깜짝 놀란 여주는 본능적으로 눈을 꾹- 감았다.

이때 여주에게는 차에 치인 고통이 아닌 푸근함과 따뜻한 느낌이 들었다. 마치 누군가에게 안긴 것처럼.

살며시 눈을 뜨는 여주는 '힘찟- ' 놀랐다.

여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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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영

조심해야죠.. 여친님!

배진영의 품속에 안겨있었다.

그때 여주의 심장은 쿵쾅쿵쾅 뛰기 시작하였다.

이런게 바로 사랑이라는 감정인가..

지금 느껴지는 '저 태양보다 더 뜨거운 내맘' 그는 알아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