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선생님이랑 정략결혼
선생님이랑 정략결혼.10


여주
으음...

여주는 이상하게 오늘은 좀 일찍일어났다.


전정국
어..일어났어?

여주
응...


전정국
여주야

여주
응?


전정국
오늘 뭐하고싶은거 없어? 하루종일 놀아줄게.

여주
음..나 오빠 얼굴 하루종일 볼래!


전정국
그거면 될거같아?

여주
응..오늘은 이상하게 오빠얼굴 많이 보고싶어..


전정국
그럼 실컷보자..ㅎㅎ

둘은 그렇게 서로를 끓어안고 서로의 얼굴을 한참보고있었다.

여주
오빠.


전정국
응?

여주
오빠 왜이리 잘생겼어?


전정국
너가 이뻐서.

여주
에에? 뻥


전정국
넌 너무 귀엽고 이뻐서 누가 잡아갈거같아.

여주
그럼 오빠는 너무 잘생겨서 누가 여우짓하겠네요~

여주가 등을 돌리자 정국은 여주를 다시 자기쪽으로 돌려 얼굴이 더 가까워지게 만들었다.


전정국
어허? 우리 아가가 무슨소리래?

여주
ㅇ...아가 아니거든?


전정국
너 얼굴 엄청 빨간데??

여주
ㅁ..뭐래


전정국
이것도 부끄러워하면 더한건 어떻게 감당하게?

여주
이런 변태가


전정국
아가야

여주
아가 아니라ㄱ..

갑자기 정국은 여주와 함께 입을 맞추었다. 그는 달콤한 키스를 하여 여주는 받아드리고 그렇게 둘은 찐한 키스를하였다.

키스를 끝내고 정국은 여주를 자신의 품에 안았다.


전정국
여주야..

여주
응?..


전정국
사랑해 많이...

여주
나도..사랑해 많이...

그렇게 서로가 안고있다가 여주는 갑자기 잠이 와 잠을잤다.

잠이 올때 무슨소리가 들렸지만 들리지는 않았다.


전정국
여주야..많이 미안해 두고가서..그니까 좀 기다려줘...진짜..최대한 빨리올게...사랑해...

여주는 잠에 깨서 옆에 정국이 없어서 부엌에 가보았다.


전정국
어..일어났어?

여주
뭐해?


전정국
저녁만들고 있었어..오늘 스테이크.

여주
오오! 빨리해줘


전정국
앉아서 기다려ㅋㅋㅋ

그렇게 정국이 만든 스테이크를 먹었다.


전정국
여주야

여주
응?


전정국
이스테이크 뭔지알아?

여주
음...


전정국
이거 내가 너랑 처음 집에와서 장보고오고 만들어준건데

여주
진짜?


전정국
응

여주
역시..남편하나는 잘둔거같아...


전정국
ㅋㅋㅋㅋ그래?

여주
당연하지! 못하는것도 없고 잘생기고..


전정국
그래 내가 좀 잘생ㄱ..

여주
자 빨리 먹자.ㅎㅎ


전정국
흥...삐질거야...

여주
우리 정구기 삐질거에요???


전정국
내가 너보다 나이 많거든!

여주
네네 정국오빠 빨리드세요.


전정국
그래..

그렇게 둘은 다먹고 침대에 누워서 잘준비를 하고있었다.


전정국
여주야

여주
응?


전정국
잘자고 사랑해...

여주
나도...

그렇게 여주와 정국 둘은 잠에 들었다.

전혀 내일 어떤일이 생길지 몰르고선..

여주
으음...

여주는 일어났을때 옆에가 허전해 봤을때 정국은 없었다.

그리고 부엌 거실 그런데에도 보이지 않았다.

그때 한편지를 발견하고 보았을땐..여주는 바로 편지를 들고 밖으로 나가서 공항으로 갔다.

전정국..전정국!!!!!

그때 정국은 고개를 돌렸다.

여주
어디가냐고..어디가냐고!!!!!

그때 그는 눈물을 떨어뜨리며 입모양으로 말하였다.


전정국
빨리갔다올게 많이 사랑해 아가. 아프지말고 있어.

이상하게 그말은 정국의 입모양이 아닌 바로 옆에서 말해주는것처럼 들렸고.

여주는 결국 집에 가면서 울었다.

다음화는 마지막회입니다! 기대해주세요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