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슬픈 엔딩으로 끝난 우리 둘
[4화]배진영은 누굴까?


-진영이와 예원이의 어릴적 이야기-

어떤 아이가 다른학교로 전학을가는 날이었다.

태어날때부터 함께했던 친구이고, 예원이의 가장 친한 친구이기에 그날, 예원이는 펑펑 울었었다.

놀란 그 아이는 예원이를 달랬고 예원이는 집에가면서까지도 울었다.


김예원
아......그게 배진영이었어.....?

예원이는 빨리 내일이와서 진영이에게 사과를 하고 싶은 마음에 일찍 잠들었다.

예원이는 일어나 시간을 보기 전에도 알 수 있듯이 밖은 컴컴했다.


김예원
...흐아.. 왜 아직도 5시밖에 안된거야....

잠이 오지 않은 예원이는 침대에 앉아있다가 꾸벅꾸벅 졸았다.

다시 아침 6시30분에 일어난 예원이는 일어나 준비를하고 8시에 집에서 나갔다.

예원이가 학교에 도착하자, 교실에 사람이 딱 한명 있었다.

그게 누구냐 하면.......배진영이다.

예원이가 문을 열고 들어가자 그는 예원이가 들어온 문 쪽을 응시하였다.


김예원
...안녕...?


배진영
그래, 안녕

다른 아이들은 10분이나 더 지난후에 하나둘 들어오기 시작했다.

그중에는 은비도 있었고 오늘은 학년 마지막 날이었기에 그것은 오늘이 은비를 보는 마지막 날이라는 것을 뜻했다.

그렇게 졸업식이 끝나고 원래 방학 중에 이사를 갈 예정이었던 은비는 졸업식이 끝난 바로 다음날, 이사를 가게 되었다.

'은비야 꼭 다시 연락해' | 전송

마음에 드는 문장을 고르지 못한 나는 은비가 먼저 연락을 해오길 기다렸고 다음날 은비에게서 전화가 왔다.


정은비
'예원아 미안해 그리고 여기서 너희집이 가까우니까 자주 만날수 있길 바라 나중에 보자'


김예원
'그래 나중에 보자'


정은비
'어, 이제 가봐야 되네 끊고 나중에 봐.'

그렇게 방학은 금방 지나가고, 나는 고등학교 3학년이 되었다.

나는 3학년 1반, 귀찮아서 같은 반 친구 이름은 읽지 않았다.

그런데 교실에 들어가 교실을 둘러보니 익숙한 얼굴이 있었다.


김예원
....배진영...?

저 지금 친척집에 놀러와서 팬픽을 쓸 시간이 없네요....죄송합니다... 다음편은 빨리 올릴수도 있고 늦으면 다음주 월요일에 올라올 거에요 죄송해요

그리고 맞춤법실수나 부족한 점은 둥근 말투로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