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 친구로 보이지않는걸 -박지훈
언제부턴가


박지훈시점-

언제부터일까..?

언제부터인지 나도 모르게 이여주.. 너란아이를 많이.. 많이.. 좋아했었나봐..

처음엔 나도 몰랐다?..

그런데 짝사랑이라는게 그렇더라..

보고만 있을수록 마음은 찢어질듯이 아파오고..

네가 너무 좋은데.. 좋아 미칠 것 같은데..

표현도 못하고 보고만 있는거..

넌 모르지..?

처음에 내가 내 사촌동생이랑 입맞춘거 말야..

사실.. 너의 마음을 확인해보고 싶었던것도 있었지만 너도 지켜만 보는 나의 마음을 느껴보라는 그런 조금은 나쁜마음도 조금 있었어..

아니, 정확하게 말하자면 많이 있었지..

그래도.. 그래도.. 너네 집에 찾아가니 어쩐지 화나보이는 네 표정에 웃음이 나오더라..

짝사랑은.. 이렇게 힘든데도... 너만 보면 '짝사랑을 포기해야하나..?' 같은 부정적인 생각들이 싹 사라져 보이고 내눈에는 너밖에 안보이더라..

친구라는 관계때문에 널 "이여주!" 하고 딱딱하게 불러야하고, "여주야!" 하고 부드럽게 부르면 오해받는 이 세상이 너무 밉더라..

현실이라는게 그렇더라..

학생은 공부를 잘해야만 성공 할 수 있는.. 그런 현실..

그 이유로 내 고백을 거절한 널 보니 더 실감나더라..

하.. 나도 나를 모르겠어..

일이 점점 꼬여만 가는 것 같아..

너란아이.. 포기해야 맞는 걸까..?

어렸을때였어.

내가 쓴 시를 너에게 읽어주었어.

그런데.. 너는 몰랐나봐..

이 시의 비밀을..

이 시를 보니까 나...

어렸을때부터 너 많이 좋아했었나보다..

나비 -박지훈 '나비야 나비야 오늘도 예쁘구나. 꽃잎들에 둘러싸여 주 위를 빙빙도는 너

는 어제와 같이 빛나고 있구나.'

오늘따라 네가 더 생각나는 날이다..

정말 이대로.. 우린 친구로만...

서로의 추억속에 묻혀야만 하는걸까..?


작가
안녕하세요~! 작가입니다~!


작가
오랜만에 올렸는데 망작올려서 죄송합니다..ㅠ


작가
제가 인연과 운명사이는 안하기로 했어요.. (쉽고 빠른포기)

그대신! '너란감정,' 이라는 새 작품을 들고 왔습니다!

황민현 빙의글이고 조금은 무거운 듯한? 진지 하게 갈겁니다!

아직 올리진 않았지만 기대 많이많이 해주세요~!

요즘에 여러분 덕분에 힘 많이 내고 있어요~!

댓들도 많이 달아주시고..흑..너무 감동이에요..!

다음화 빨리 올리도록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그래도 제가 작품3가지를 돌아가면서 써서 조굼 늦을 수도 있는점 양해부탁드립니다~!

다음에는 신작인 '너란감정,' 이 올라갈거예요~!

그럼 안녕히계세요~!

*지훈이가 쓴시의 비밀을 여러분도 맞춰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