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 밤 속에 가려진 것🌙
9화_의문의 여성


[어느새 접시를 깔끔하게 비운 여주.]

릴리안느 마야
아-배부르다

릴리안느 마야
히히흐흐히힣꺄하핳흐히흐흫><


뷔 블레이크
...얘가 왜저럴까

릴리안느 마야
임여주/배부른게 삶의 행복

[...아무튼 밥을 다 먹고 설거지는 여주가 맡았다.]

달그락 달그락-

[몇분 후, 끊임없이 들렸던 접시 부딫히는 소리가 갑자기 멈췄다.]

릴리안느 마야
야야 뷔 빨리 와봐, 빨리!!


뷔 블레이크
ㅇ,왜!!! 또 사고쳤냐?!??

릴리안느 마야
너는 내가 사고만 치는 사람으로 보이냐????


뷔 블레이크
응.(단호)

하긴..내 전적이 화려하긴 하지

릴리안느 마야
아무튼,


릴리안느 마야
이 접시 뭐야???되게 화려한데.

릴리안느 마야
이거 막막 황실에서 왕들이 쓰는 접시 아니야??


뷔 블레이크
...

[짧은 정적이 흘렀다.]


뷔 블레이크
아니야..

뷔가 나의 눈을 피하며 말했다.

이 접시 뭔데, 더 궁금해지잖아..

릴리안느 마야
..또 말 안해줄거야?


뷔 블레이크
..이건 안돼.

릴리안느 마야
그래 그럼 말고^!^

[?]

나는 상처따위 받지 않는 여자야, 훗


뷔 블레이크
보면 볼수록 참 단순하다니까..(중얼

[이렇게 설거지가 끝나고, 뷔와 릴리안느는 거실 소파에 나란히 앉았다.]

릴리안느 마야
..야

릴리안느 마야
나 심심해.


뷔 블레이크
응.

예상치 못한 답변인데.

릴리안느 마야
어..음..

릴리안느 마야
놀러가자.


뷔 블레이크
싫은데.

예상치 못한 답변인데.2222

그럼 어쩔 수 없지..

필살기 간다.(비장)


릴리안느 마야
아아ㅏ아아아아이ㅏ아 놀러가자아ㅏ아아ㅏ아아아아아ㅏ


뷔 블레이크
있잖아,


뷔 블레이크
어떨 때 보면, 니가 어린애로 변한 나보다도 어린 것 같아.

그걸 그렇게 진지하게 말해야 속이 시원했냐?

릴리안느 마야
끄덕) 나도 알아.

[넌 그걸 왜 또 인정하고 앉아있냐]


뷔 블레이크
에휴..그래서 어디 가게?

릴리안느 마야
니가 나 데리고 어디든 가봐.


뷔 블레이크
그래, 준비해.

..이 어마어마한 공원은 뭐니..?

릴리안느 마야
와, 진짜 좋다..

릴리안느 마야
지금까지 여기를 너만 걸은거야!??!

릴리안느 마야
이 좋은 곳에 나를 안데려가?!!??!


뷔 블레이크
ㅇ, 아니 난 네가 이런 곳을 안좋아할 줄 알았지..

릴리안느 마야
겉모습만 보고 날 판단하지마.

릴리안느 마야
내가 이래보여도(?) 소녀소녀한 감성이 있다고!!


뷔 블레이크
..내가 미안타.

[이렇게 2시간 정도 공원에서 노닥거리다가 둘은 집으로 발길을 돌렸다.]

릴리안느 마야
아이고..힘들다..

카일은 벌써 자고 있고..

01:30 PM
책을 좀 읽어볼까..?(지성인인 척)

01:40 PM
릴리안느 마야
커어어억-푸르르르..(코골이)

릴리안느 마야
흠냐..

역시 나도 내가 잘 줄 알았어

릴리안느 마야
그럼..청소를 좀 해야겠ㄷ

똑똑-

현관 나무 문에서 둔탁한 소리가 들린다. 아무래도 누가 온 것 같다.

??
혹시 여기 뷔 블레이크님 댁 맞나요..?

한 여성의 가느다란 목소리가 들렸다.

뷔는 지금 숨어있다 그랬는데..열어도 될까..?

아 몰라, 밖에 추우니까..

끼이익-

릴리안느 마야
누구세요..?

그 때, 거실에서 뷔가 걸어나왔다.

터벅터벅-


뷔 블레이크
하암..너 뭐하ㄴ


뷔 블레이크
...

문 괜히 열었나, 걱정스럽게 뷔를 바라보았다.


뷔 블레이크
마리..아나..?

작가
마리아나는 누구일까요..🤔

작가
아주아주×100000 중요한 인물입니다..후후..

작가
저 접시도 떡밥이예요..수거해 가세요ㅎㅎ

작가
제가 바보같이 장면 사진을 바꾸겠다고 삭제 버튼을 눌러서 제일 중요한 장면을 지워버렸어요 ><!!

작가
그래서 늦었답니ㄷ

작가
죄송합니다..🙇♀️

작가
아 그리고..구독자 6명과 응원 3개..

작가
이게 바로 작가의 행복이란 것이었나요 허허헣🤭🤭

작가
다른 곳에서 다 퇴짜 맞고 여기서 연재하는데

작가
봐주시는건 여기밖에 없네요..🥺

작가
너무 감사드립니다😭🙏

작가
그리고..제가 심심해서 신작을 짰는데(?)

작가
벌써 신작을 내면 경솔한 것 같아 이 작 어느정도 연재한 뒤에

작가
구독자가 30명 정도 되는 먼 훗날에 신작을 내겠습니다🙃

작가
제목은 {나의 죽음을 밝혀줘} 가 될 것 같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여주를 죽음으로 내몬 3명의 범인을 찾는 그런..학교&추리물?이 될 것 같아요😊

작가
아무튼..너무 감사드리고, 빨리 구독자 30명 돼서 신작 보여드리고 싶네요😆

작가
마리아나의 정체는 내일 밝혀집니다! (두둔)